수확기를 맞아 노랗게 꽃이 핀 절화용 국화를 농민부부가 다정히 수확하고 있다. 노란 국화만큼이나 아름다운 부부다.
수확기를 맞아 노랗게 꽃이 핀 절화용 국화를 농민부부가 다정히 수확하고 있다. 노란 국화만큼이나 아름다운 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