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식밀도

– 율무 적정 재식거리 : 60×30cm

– 밀식을 할 경우에는 식물체가 웃자라 연약하여 도복되기 쉽고, 통풍, 통광의 부족으로 인해 잎마름병의 발병의 원인

– 지나치게 소식을 할 경우에는 생육초기부터 후기까지 통풍, 통광에는 유리하나 식물체의 량이 너무 적어 수량이 감소

– 따라서 적당한 재식밀도가 요구되는데, 이는 율무재배지의 지력에 따라 달라진다. 시험장에서 연천지역의 율무 재배실태를 조사한 결과는 70×57cm로 소식을 하는데 이는 지나친 소식으로 인해 감수의 요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