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후 4~6개월 정도에 3.5호분에 이식한다. 이때 수태는 교환하지 않고 부족분만 보충한다.

수태는 너무 많이 사용하면 건조하기 쉬우므로 느슨한 편이 좋으며 관수의 용이를 위하여 충진하는 수태량을 일정하게 하는 것이 좋다. 화경발생시는 영양생장에 문제가 생기므로 즉시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