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재배관리)재배과정_묘의 기외순화 및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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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에서 꺼낸 묘는 수태를 이용하여 합식하거나 단식을 한다.
처음에는 75%정도 차광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린묘의 경우는 플라스크에서 꺼낸 직 후 잎끝이 고사하는 장해가 발생하기도 하고 갑자기 강한 광에 노출되어 잎이 백색으로 변하는 현상, 조직이 붕괴하여 흑색으로 고사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광관리는 가능한 장해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의 강과에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
신엽이 발생할 때까지는 관수, 분무 등에 의해 습도유지를 해야 한다(특히 야간 습도의 영향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