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
- 북반구 온대지방에 자생
- 1650년경 프랑스 파리부근에서 취초로 퇴비 이용
- 1652년 양송이 버섯재배 책자 발간 (프랑스)
- 1810년경 샹브리(Chambry)가 동굴에서 생육상황 관찰 후 채석장이나 석회동굴에서 퇴비 이용 재배
- 1825년 네덜란드에서 동굴재배 시작
- 1825년 영국에서 벽돌식 (Brick) 종균 개발
- 1865년 미국에서 재배
- 1893년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배지의 멸균, 접종 배양법 개발
- 1918년 미국 램버트에 의해 순수 포자 배양 종균 개발
- 1912년 일본 교또, 니가다 지방에서 마분을 이용한 재배
- 1952년 대만에서 재배
- 1955년 한국 임목양묘장에서 시험재배
표고
- 죽은나무그루터기에 자생
- 1100연대 중국에서 최초 재배 「호앙고(Hoang-ko)」로 불림
- 중국의 명 왕조 (1368~1644)때 한의사 우슈는 표고버섯의 약효 기록
- 한국 조선시대 허준(1613년) 동의보감에 약효 기록
- 1600년대말 일본에서 원목 자연 재배
- 1720년경 일본의 이스(伊豆), 豊後등이 참나무 원목 재배
- 1890년경 표고 인공 접종방법 개발 (일본)
- 1910년대 포자 현탁액 접종법 (일본)
- 1922~1930년대 표고 톱밥 종균 개발 (일본)
- 1935년 한국에 도입
영지
- 중국 진나라 시대 (약 417년) 처음으로 영지 이름 사용 (갈공의 「포박자」라는 책자에 수록)
- 중국의 신농본초결 (神農本草輕)에 6종류로 분류
- 도홍경 (陶弘景 : 452~536년)의 명의별감 (名醫別鑑)에 산지별 730종으로 분류
- 기타 수록문헌 :성제총록(聖濟總錄), 본초강목(本草綱目), 진남본초(眞南本草), 본초원시(本草原始)
- 영지 인공재배 : 1970년경 중국과학원 북경연구소, 광동미생물연구소, 무한의학원, 사천항균 공업연구소에서 연구시작
- 1976년부터 일본에서 인공재배
- 1981년 학국에서 인공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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