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및 문제점 :

가. 큰느타리버섯은 병버섯 생산량의 약 30%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재배농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도내 년간생산량 1,200M/T추정)
나. 생육환경조절 미숙으로 기형버섯 및 병해발생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되고 품질이 저하됨
 

시험성적(2002) :

○ 발이유기시 환기량(CO2농도)에 따른 발이특성

CO2농도(PPM) 2,000(±250)에서 기형버섯 발생율은 25.5%이고, CO2농도(PPM) 1,000(±250)에서 기형버섯 발생율은 6.7%입니다.

 

CO2농도에 따른 기형버섯발생율을 나타낸 표
CO2농도(ppm) 2,000(±250) 1,000(±250)
정상발이율(%) 52.4 89.3
병발생율(%) 18.5 1.6
미발이율(%) 3.6 2.4
초발이소요일수(일) 12 10
수량(g/병) 55.3 83.8

 
○ 발이유기시 환기량(CO2농도)에 따른 발이특성

발이방법 균긁기후 관수+역상에서 비정상 발이율은 21.6% 이고, 균긁기후 무관수+역상에서 비정상 발이율은 16.3%입니다.

 

기대효과 :

(단위 : 천원/1,000병/6.2회/년)

균긁기 후 관수+역상과 균긁기 후 무관수+역상의 수량,조수입,경영비,소득,소득지수 비교를 나타낸 표
발이방법 수량(kg) 조수입 경영비 소득 소득지수
균긁기 후 관수 + 역상(대조) 424 b 2,544 208 2,336 100
균긁기 후 무관수 + 역상 468 a 2,808 208 2,600 111

※ 큰느타리 1kg년 평균가격 : 6,000원

 

적요 :

○ 큰느타리버섯 기형버섯 발생경감 25.5% → 6.7%(△18.8%)
발이율 향상으로 안정생산 78.4% → 83.7%(△5.3%)

종균접종시, 배양완료 10일전, 균긁기후, 병원균 무접종에 대한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