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느타리버섯 발이환경조절을 통한 상품성 향상

 
현황 및 문제점 :
 
○ 고품질 대형버섯 생산을 위해서는 발생개체수가 2~3개 정도 요구되나 발생 개체수가 많으므로 솎음작업을 하고 있음
○ 적정 발이개체수 확보를 위한 발이환경 구명이 절실히 요구됨
 
시험성적 (2002) :
○ 수량증수 및 상품성(2003년)
 

큰느타리버섯의 발이환경조절을 통한 수량증수 및 상품성
수량지수 왼쪽 오렌지색 그래프 :93.2(g/병) 100, 오른쪽 녹색 그래프(2).82.2(g/병) 100 오른쪽 오렌지색 그래프 135, 왼쪽 녹색 그래프 132
구분 전기발이온도15℃ 습도90%
후기발이온도15℃ 습도85±5%(대조)
전기발이온도17℃ 습도90%
후기발이온도14℃ 습도60/90% 1일교차
발이경수(개) 21.9 16.9
유효경수(개) 3.0 2.8
上品비율(%) 23.9 47.0
회수율(%) 54.5 73.5

※규모 : 6.2회/1,000병, 년3회 시험결과
 
기대효과 :

(단위 : 천원/6.2회/1,000병)

느타리버섯 병재배시 생미송 톱밥배지 재배효과의 경제적효과
처리 수량(kg) 조수입 경영비 소득 소득지수
1.전기발이온도15℃ 습도90%,
후기발이온도15℃ 습도85±5%(대조)
578 3,468 208 3,260 100
2.전기발이온도17℃ 습도90%,
후기발이온도14℃ 습도60/90% 1일교차
779 4,674 208 4,466 137

※ 단가 : 6,000원/kg적용
 
적요 :
○ 큰느타리버섯 병재배시 발이환경조건을 전기발이온도17℃ 습도90%, 후기발이온도 14℃
습도60/90% 1일교차시 관행(전기발이온도15℃ 습도90%, 후기발이온도15℃ 습도 85±5%) 대비
병당 발이개체수가 16.9개로 5.0개 감소하였고 상품(上品)비율이 47.0%로 23.1% 향상됨
 
-발아온도 17℃, 습도 60%, CO2 800~1,000ppm 유지(우수) -발아온도 17℃, 습도 60%, 발아온도 15℃, 습도 80%, 부직포피복,환기무 -발아온도 17℃, 습도 60%, CO2 800~1,000ppm 유지 처리구 생육전경 -발아환경조절처리 생육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