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및 문제점 :

○ 버섯류의 소비가 고품질 생버섯 위주로 변화
○ 버섯 생산물 산지처리시 선별 등 품질등급화 기준 미확립
○ 버섯류의 표준 등급규격은 느타리, 건표고만 것 기준으로 되어 있으나 최근 재배품종 다양화로 새로운 등급설정 필요

특허출원내용(’96) :

○ 느타리버섯의 소포장 직거래 효과

야적미송과 생미송의 수량, 회수율, 균사생장정도, 초발이소요일수, 수지성분을 비교한 표

소득지수	100	99
구분	야적미송:비트펄프:면실박(5:3:2)	생미송:비트펄프:면실박(5:3:2)
수량(g/병)	170.1	168.7
회수율(%)	110.6	108.6
균사생장정도(mm/일)	4.1	4.4
초발이소요일수(일)	4	4
수지성분(%)	4	5

※ 시험버섯 : 춘추느타리 2호, 규모 : 1,000병/300일, 3회 시험결과
※ 야적방법 : 뒤집기작업 1회/월, 관수작업 1회/주

기대효과 :

○ 경제적 효과 (단위 : 천원/1,000병/300일)

※ 버섯가격 : 4,377원/kg(가락동시장 연평균 중품가격)

적요 :

○ 생미송 톱밥은 춘추느타리2호 재배용 배지로 사용시 생미송톱밥50%에 비트펄프30%, 면실박20%가
병행 첨가되는 배지조성 방법임.
○ 춘추느타리2호 병재배시 병당수량은 야적미송톱밥 50%사용 처리구 170.1g에 비하여 생미송톱밥을 50% 사용할 경우
168.7g으로 야적미송의 대체효과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