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및 문제점 :
○ 큰느타리버섯은 자실체 조직이 단단하고 저작감이 뛰어나며 맛이 좋아 수요가 급증 추세임
○ 큰느타리버섯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적정배지선발 등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이 요구됨.
시험성적 (2002) :
○ 배지별 수량
배지별 수량 수량지수, 상품비율, 회수율을 나타냄
| 구분 |
미송톱밥+미루나무톱밥+
밀기울+미강(40:40:10:10)
(대조) |
미송톱밥+콘코브+
밀기울+미강+
패화석분(50:25:15:10:1) |
미송톱밥+콘코브+
비트펄프+면실박+
패화석분(25:25:30:20:1) |
| 上品비율(%) |
23.4 |
43.0 |
42.0 |
| 회수율(%) |
68.5 |
82.3 |
76.3 |
※ 배지 절감액 : 대조 대비 62,100원/년, 3회 시험결과임
기대효과 :
○ 경제성 분석(단위 : 천원/1,000병/300일)
계절별 입상밀도,수량,조수입,경영비,소득,소득지수를 나타내는 표
| 처리 |
수량(kg) |
조수입 |
경영비 |
소득 |
소득지수 |
1.미송톱밥+미루나무톱밥+
밀기울+미강(40:40:10:10, 대조) |
34,416 |
236,427 |
52,659 |
183,768 |
100 |
2.미송톱밥+콘코브+밀기울
+미강+패화석분(50:25:15:10:1) |
41,880 |
286,040 |
52,597 |
233,443 |
127 |
3.미송톱밥+콘코브+비트펄프
+면실박+패화석분(25:25:30:20:1) |
38,820 |
265,141 |
57,517 |
207,624 |
113 |
적요 :
○ 큰느타리버섯 병재배용 배지는 미송톱밥+콘코브+밀기울+미강+패화석분(50:25:15:10:1)
배지에서 병당116.2g으로 관행대비 20%증수되어 소득이 27%증대되었음.
|
cause_10012011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