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및 문제점 :

○ 느타리는 주로 볏짚, 폐면을 이용한 균상재배로 기계화율이 10% 정도로 낮고 봄, 가을 중재배(년 2회) 되고 있음.
○ 상자재배시 입상 및 접종시간이 총노동시간의 42%로 높고 오염예방이 미흡함.
○ 느타리 연중재배 및 생력화를 위한 기계개발이 절실히 요구됨.
 

특허출원내용 :

○ 느타리 상자재배시 입상 및 접종에 관한 자동화 일괄작업 시스템으로
– 재배상자의 자동 공급장치
– 배지와 종균의 혼합 공급장치
– 배지 상자담기 및 다지기 장치
– 표면마무리 접종장치로 구성되어 있음.
○ 특허청구 범위
– 배지입상 및 표면접종이 자동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하는 버섯자동 입상 및 접종장치 등 10항목
 

기대효과 :

○ 상자재배의 배지담기 및 접종작업 노력절감(인력작업 대비 81.4% (절감)
○ 일괄자동화 입상 및 접종 작업으로 접종생산성 제고(수작업대비 18배)
○ 배양 및 재배 이원화로 연중재배(년 2회 → 4회)
○ 오염요인 최소화로 안전배양
 

  • 버섯배지 자동입상 및 접종장치 사진입니다. (도 제안 동상수상) 노동력 절감 81.4% 작업능률 6배 향상할 수 있습니다.
  • 버섯배지 자동입상, 접종장치에 의한 배양광경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