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개발] New Pleurotus pulmonarius variety, 『Santari』 with high yield in the bottle culture

Santari

병재배용 고온성 느타리 버섯 『산타리』

연구배경

  • 느타리버섯은 경기도 특화작목으로 전국 생산량 62천톤의 73% 점유하고 있으나 여름철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요구
  • 고온기 재배 품종육성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향상 필요

주요 연구성과

  • 발이 및 생육온도는 18~20℃ 이고 다수성 품종으로 저장성 우수
  • 갓은 회갈색에 둥글고 대는 백색, 굵고 긴형태
  • 배지 영양요구도 및 생육조건(광, 환기)에 민감하지 않아 재배 용이
산타리 연구성과
품종 갓크기
(㎜)
대굵기
(㎜)
대길이
(㎜)
갓색택
(L)
대색택
(L)
산타리

35.9

10.1

79.7

회갈색(53.7)

백색(93)

호산

36.1

7.5

67.2

흑갈색(50.7)

회백색(83)

 

산타리 연구성과
품종명 배양일수
(일)
초발이
소요일수
(일)
자실체
생육일수
(일)
병당수량
(g/1100ml)
신선도
저온저장
20일
상온보관
3일
산타리

28

3

3

172

7

6

호산

28

3

3

119

8

4

※ ♩ 신선도(Minamide 법) : 10; 매우신선, 8; 신선, 6; 판매가능, 4; 식용가능, 2; 식용불가, 0; 변질

기대효과

  • 고온다수성 느타리 재배로 생산량 증대 : 병당 수확량 40% 증수
  • 느타리버섯 품종 다양화로 농가소득 증대와 고온기 수급안정 기여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최종인, 031-229-6127, cji190@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