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개발] A New Oyster Mushroom Variety, Mantari with Soft Tissue and High Yield
조직이 연하고 다수성인 느타리 신품종 『 만타리 』
연구배경
- 느타리버섯은 경기도 특화작목으로 전국 생산량 66천톤의 57% 점유하며 안정생산을 위해 우리고유의 다양한 품종개발이 요구됨
주요 연구성과
- 갓은 진회색이고 탄력성이 우수하며, 대는 회백색이고 가는형태임
- 대 조직이 연하여 포장시 부스러짐이 적고, 발이개체수가 많은 다수성 계통임
- – 가변특성(‘15, 경기도원)
스위티슈가 연구성과
품 종 |
배양일수(일) |
초발이소요일수(일) |
자실체생육일수(일) |
갓 |
대 |
평균수량(g/900cc) |
수량지수(%) |
크기(㎜) |
색택(L) |
굵기(㎜) |
길이(㎜) |
색택(육안) |
만타리 |
32
|
4
|
3
|
31
|
진회색(32)
|
10.2
|
93
|
회백색
|
179a
|
105
|
춘추2호 |
32
|
4
|
4
|
33
|
회색(44)
|
10.8
|
87
|
회백색
|
171a
|
100
|
※ 배양 및 발이온도 : 20℃±1, 생육온도 : 14∼18℃
기대효과
- 조직이 연하여 포장작업이 용이하며 다수확 품종으로 재배면적 확대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최종인, 031-229-6127, cji190@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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