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결과 요약

⼐ 환경자동조절 버섯생산 시범사업은 3개소(”01 : 3, ”00 : 4, ”99 : 3) 설치하여 느타리버섯 재배 환경개선과 생력화 기술보급 등 을 통하여 농가당(165㎡당) 13,481천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인근농가 대비 165%의 소득증대를 가져왔음.

⼐ 느타리버섯 비닐멀칭 재배로 노동력 절감과 품질개선 및 수량 증가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시범사업 2개소를 설치하여 버섯균상의 비닐멀칭으로 안정생산체계를 확립하였고, 농가당 (165㎡당) 8,826천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인근농가 대비 135%의 농가소득증대를 가져왔음.

⼐ 신품종 버섯류 안정생산시범사업은 농가확대 보급이 가능한 신품종 버섯류의 특성비교시험 을 하기 위하여 2000년도에 이어 3개소를 설치하여 신품종의 고유특성비교, 버섯류의 특성에 맞는 적정 환경 유지 등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에서 선호하는 느타리버섯 품종 특성을
파악하는데 노력하였음.

⼐ 느타리버섯 연중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버섯재배사 온습도 탄산가스, 환기제어로 고품질
버섯생산을 위한 버섯환경개선 시범사업을 5개소 설치하여 농가당(132㎡) 6,299천원의 소득 을 올렸으며 인근농가대비 127%의 농가소득증대를 가져왔음.

⼐ 버섯재배 무균자동화 시설 시범사업은 5개소를 도시근교지역 농업인, 신규버섯재배농가 등 을 선정하여 버섯재배에 필요한 환경요인 조절시설설치, 상자, 폿트, 병배지 또는 균상재배를 실시하여 버섯재배의 배지배양과 재배의 분업화로 생산성 증대 효과를 가져왔으며 소득은
병 재배시 평당 960천원으로 인근대비 227%의 효과가 있었음.

⼐ 기능성 약용버섯인 상황버섯의 새로운 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하여 1개소(안성)의 상황버섯 재배 시범사업을(496㎡) 설치하여 24,000천 원의 소득을 올렸음.

⼐ 버섯배지 발효, 살균개선 시범사업을 5개소 보급하여 느타리버섯 폐면 배지의 살균시설을
설치하여 배지배양 완성율 증대로 유류 사용량 1회에 160ℓ, 인근610ℓ보다 27.2%(살균, 시범 12.6시간, 인근 37.8, 33.3%)의 절감효과가 있었음.

⼐ 약용작물재배의 재래식 재배방법을 탈피한 재배기술 개선 및 기계화에 의한 생산비 절감과
건조, 가공, 규격화 및 상품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약용작물 생력화 재배시범 사업 을 1개소(이천, 10ha, 황기)설치하여 ha당 작업시간 시범 1,980, 인근 2,852 시간으로 인근
지역보다 31%의 노력절감효과를 가져왔음.

⼐ ”01년 민통선 지역인 파주시 군내면 노상리(통일촌)지역에 신규 인삼재배 예정지를 2.0ha
조성하여 ”02년 봄에 인삼을 식재하였으며 개량해 가림시설, 관수시설 설치등으로 5월의
한발을 예방하였고 인삼재배농가의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하여 고품질 인삼생산과 상품의
차별화로 농가소득증대 및 고려인삼의 성과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 우리도 인삼 주 재배지역인 화성,안성,연천,포천지역에 고품질 인삼생력재배시범포 6개소를 설치(개량해가림,자동관수시설)하여 인근지역 인삼재배농가의 농민교육장으로 활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