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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기성 자원 느타리 배지 적합성 평가
| 과제구분 |
기관고유 |
수행시기 |
전반기 |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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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류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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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96~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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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기성 자원 느타리 배지 적합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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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23~’25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박남원 |
| 색인용어 |
느타리, 배지, 커피박, 농식품부산물, 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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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국내 버섯 산업에서 배지 재료의 수입의존도는 약 60%(연간 약 25만 톤)에 달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의 변동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매우 취약한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배민수, 2012). 특히 느타리 병 재배 농가의 경우 배지 재료비가 전체 경영비의 약 42%를 차지하고 있어(농촌진흥청, 2024, p.56), 원료 가격 상승은 곧바로 농가 경영 악화로 직결되는 실정이다. 최근 국제 곡물 가격의 불안정, 물류비 상승 및 환율 변동으로 인해 배지 원료 수급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면서 원료뿐만 아니라 완성형 배지의 수입 또한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완성형 배지 수입량은 2015년 36,714톤에서 2022년 55,116톤으로 약 50% 이상 증가하며 국내 버섯 산업의 자립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 2023, p.156).
- 이러한 대외 의존적 구조를 개선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수입 배지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국내산 부존자원의 발굴이 시급하다. 본 연구에서는 그 대안으로 국내 농식품 부산물인 커피박, 한약재박, 과자박의 배지 소재화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커피박은 연간 발생량이 10만 톤 이상으로 카페·프랜차이즈·공공 수거 망을 통해 회수된 뒤 재활용·자원화되는 구조로 유통되고 있다. 또한 한약재박과 과자박은 공식적인 생산 통계는 미비하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제한적으로 재활용되고 있어, 이를 버섯 배지 영양원으로 전환할 경우, 높은 산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에 본 연구는 국내 부존 유기성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느타리 재배 기술을 정립함으로써 배지 재료의 국내 자급률을 제고하고, 농가에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재료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자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기존의 비트펄프와 면실박 등을 대체하기 위하여 커피박, 한약재박, 과자박을 주요 공시 재료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각 대체 자원의 혼합비율이 배지의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느타리 균사 생장 및 자실체 생산 특성을 정밀하게 검증함으로써 농가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최적의 배합 기술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국내 유기성 자원을 활용하여 수입 원료에 의존해 온 배지 수급 구조를 개선하고,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는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실현하는 핵심 기제가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안정적 수급 체계 구축 과정에서 농식품 부산물을 영양원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모델을 실천함으로써, 부가적으로 버섯 산업의 자원 순환형 농업 체계를 촉진하고 친환경 농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공시 자원 적합성 평가 결과는 향후 농가 현장의 수익성 개선은 물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천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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