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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안정생산을 위한 영양원 혼합배지 개발
| 과제구분 |
기관고유 |
수행시기 |
전반기 |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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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류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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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96~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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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안정생산을 위한 영양원 혼합배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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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23~’25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박남원 |
| 색인용어 |
느타리, 배지, 수확후배지, 옥대펠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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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국내 버섯 품목 중에서 느타리(Pleurotus ostreatus)는 전체 버섯 생산량의 약 38%를 차지하는 핵심 품목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식재료 공급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2025, p.24). 그러나 최근 기후 위기와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해 버섯 재배 농가는 유례없는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느타리 병 재배 농가 경영비의 42%를 차지하는 배지 재료비의 급등은 농가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농촌진흥청, 2025, p.56).
- 버섯배지 자원의 평균 수입 가격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약 36%(109원/kg) 상승하였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 2023, p.158). 이에 따라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기존 관행 배지 재료보다 가격 경쟁력이 월등히 높으면서도 수급이 용이한 신규 대체자원의 발굴이 시급하다.
-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해 ‘공급망 다변화’와 ‘배지 조제 원가 절감’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다음과 같은 공시 재료의 실제 생산 및 수요 현황에 주목하였다.
- 버섯 수확후배지(Spent Mushroom Substrate, SMS)는 국내에서 연간 약 80만 톤 규모로 발생하나, 현재 재활용률은 20% 미만에 불과하며 대부분 폐기되거나 저부가가치 퇴비로 유통되고 있다(농촌진흥청, 2022). 따라서 수확후배지를 느타리 배지 재료로 재활용하면 농가의 폐기물 처리 및 배지 재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 옥대펠렛은 세계 2위의 옥수수 생산국인 중국의 막대한 부산물을 기반으로 한다(Luo et al, 2023). 중국의 연간 옥수수 생산량은 약 2.8억 톤에 달하여(박태정, 2024), 옥대펠렛의 공급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국면에서 농가의 배지 재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안이 된다.
- 오디 추출물은 전 세계 생사 생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의 광활한 뽕나무 재배 면적에서 발생하는 가공 부산물을 활용한 자원이다. 오디 가공 산업에서 배출되는 액상 및 고형 부산물은 생산량이 풍부하여 수입 시 기존 핵심 단백질원인 면실박에 비해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다.
- 본 연구에서는 옥대펠렛, 오디추출물을 활용한 영양원 대체 혼합배지 조제 시 느타리 수확 후 배지의 가축 사료화를 고려하여 주배지를 톱밥 대신 콘코브로 설정하고자 하였다. 경제적 실효성이 검증된 신규 대체 영양원과 수확후배지(SMS)를 분석하고, 느타리 주요 품종인 「흑타리」와 「수한1호」에 최적화된 혼합배지를 재배 시험 및 실증을 통해 선발함으로써 버섯 농가의 배지 재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본연구의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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