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농경지 토양미생물 변동조사
과제구분 기본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농업미생물 자원 확보 및 실용화 기술 개발

미생물 ’21~’27 친환경미생물연구소 문지영

경기지역 농경지 토양미생물 변동조사

미생물 ’21~’25 친환경미생물연구소 문지영
색인용어

농경지, 토양 이용 형태, 토양미생물 군집

 
□ 연구 목표
농업생태계의 토양미생물은 양분순환과 작물 생산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토양의 탄소순환에 50%까지, 분해과정에는 100%까지 관여하며, 질소순환의 탈질 과정에는 60%까지, 인 순환은 90%까지 미생물이 기여하고 있어 물질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적의 토양 농업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리·화학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미생물 생태학적 측면에서 토양의 해석, 개량 및 관리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농경지 토양의 단계적 발전과정에서 물리·화학적 특성이 개선된 후 궁극적으로 (미)생물의 활성과 다양성이 개선되면서 토양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 그러므로 토양의 이용 형태가 (미)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효과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과학적인 지표를 이용한 정량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 농업자원의 보전 및 농업 환경의 개선, 제11조 농업자원 및 농업환경의 실태조사에 의한 법적의무에 근거하여 농촌진흥청에서는 1999년부터 농업환경 변동조사 사업을 통해 토양미생물 분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환경 변동 평가 사업에서 수집된 시료들은 미래의 귀중한 연구 재료로 가치가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대표적인 농경지 이용 형태(밭, 과수원, 논, 시설재배)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비근권토양 세균과 진균 군집의 다양성과 구조적 차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6S rRNA 유전자 및 ITS (internal transcribed spacer) 영역 기반의 메타게놈 시퀀싱을 활용하여 군집 특성을 파악하고, 다양성 지표 등을 분석하였으며 농진청 및 전국 도원, 순천대와 공동연구로 수행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토양 이용 형태가 미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향후 전국 단위의 미생물 군집의 구조 변화 분석과 지속가능한 농업관리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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