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지 토양화학성 변동조사
과제구분 어젠다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농경지 탄소저장 연구 및 농업환경 영향평가

농업환경 ’99~ 환경농업연구과 안희정

농경지 토양화학성 변동조사

농업환경 ’21~’25 환경농업연구과 정재원
색인용어

농경지, 토양화학성, 토양비옥도

 
□ 연구 목표
최근 소비자의 안전농산물 생산에 대한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농업환경을 보전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농업의 실현을 위해서는 작물 생산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토양 양분 상태뿐만 아니라, 농산물 안전성과 직결되는 토양 내 유해성분을 포함한 농업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관리체계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농경지 토양의 화학성 변동을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장기적인 변화 양상을 분석하는 사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농업환경 변동조사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른 법정업무로서, 1999년부터 현재까지 농촌진흥청과 각 도농업기술원이 참여하여 밭, 과수원, 논, 시설재배지를 대상으로 4년 1주기로 수행되고 있다(RDA, 2021). 농업환경 변동조사 결과는 토양 양분의 전반적인 수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수도권의 핵심 농산물 공급지이지만 최근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또한 경기도는 시설하우스 및 과수원 등 집약 농업의 비중이 높아 타 지역 대비 화학비료와 가축분퇴비의 투입량이 많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염류집적 및 양분 불균형 문제는 작물의 생육 저해뿐만 아니라 주변 수계의 부영양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RDA, 2019). 이와 같은 배경에서 경기도 농경지 토양화학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잠재적 환경 영향을 고려한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2021~2025년 경기도 내 밭, 과수원, 논, 시설재배지 토양을 대상으로 토양화학성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통해 토양 비옥도 현황과 문제 요인을 진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아울러 토심별 특성을 고려한 결과 해석을 통해 토양개량 및 시비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토양 내 중금속 함량을 분석하여 토양오염 우려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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