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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순환농업 추진단지 토양 및 벼 생육 특성 구명
| 과제구분 |
기관고유 |
수행시기 |
전반기 |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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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형 친환경 토양 및 시비관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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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 |
’20~’25 |
환경농업연구과 |
소호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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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순환농업 추진단지 토양 및 벼 생육 특성 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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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 |
’23~’25 |
환경농업연구과 |
서재순 |
| 색인용어 |
경축순환농업, 우분퇴비, 논 토양,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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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가축분뇨의 해양배출은 2012년부터 전면 금지되었으며, 이후 국내 축산업에서는 가축분뇨의 육상 처리와 농업적 활용을 통한 자원화가 필수 과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정부도 이러한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가축분뇨의 퇴·액비화를 중심으로 한 자연순환농업 기반 구축과 자원화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해양배출 금지와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고품질 퇴·액비의 생산·유통·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하였고(농림축산식품부, 2013),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2019년 ‘지역자원 기반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방안’을 의결하여 지역단위의 가축분뇨 자원화, 토양양분관리, 경종-축산 연계 강화를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경축순환농업은 가축분뇨와 농업부산물을 지역 내 자원으로 순환시켜 환경부하를 줄이고 화학비료 의존도를 완화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0).
-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축산환경조사에 따르면,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은 50,871천톤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퇴비와 액비 형태로 자원화되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1위 젖소 사육지역으로 2024년 기준 젖소 154천두를 사육하여 전국의 40.4%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경기도원, 2024). 이처럼 경기도는 젖소 사육 비중이 높아 우분 발생량과 자원화 수요가 매우 큰 지역적 특성이 있다. 우분은 다른 축종 분뇨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형분 비율이 높아 퇴비 원료로 널리 활용되며, 퇴비화에 비교적 유리한 자원이다. 또한 가축분퇴비와 우분퇴비의 시용은 토양 유기탄소 및 유기물 증진, 토양화학성 개선, 일부 작물에서의 생산성 향상과 화학비료 대체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Lee et al., 2014; Lee et al., 2021).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다 시용 시 토양화학성이 달라질 수 있고, 이에 따라 작물 생육과 수량이 달라질 수 있음이 지적되기도 하였다(Ko et al., 2021).
- 경축순환농업 추진단지와 같이 실제 현장 여건에서 우분 중심의 자원화가 논 토양과 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연구는 아직 제한적이다. 따라서 현장 기반의 실증자료 축적은 경축순환농업의 확대 적용과 정책적 정착을 위해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경기도 경축순환농업 추진단지를 대상으로 우분퇴비 살포가 논 토양화학성과 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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