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운영·개발
과제구분 기관고유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농업적 활용 연구

농업정보 ’22~’27 원예연구과 김혜형

스마트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운영·개발

농업정보 ’24~’25 원예연구과 안주연
색인용어

스마트팜, 데이터플랫폼, 의사결정, 환경 데이터, 생육 데이터

 
□ 연구 목표
본 연구의 목표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환경·생육·시설제어 데이터를 통합 수집·저장·분석·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여 과학적 농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정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팜 보급사업의 확대로 다양한 농업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으나, 데이터의 분산 관리, 표준 부재, 접근성 한계로 인해 현장 활용도는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농업 데이터의 가용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업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KREI, 2024). 또한 ICT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생육예측 시스템 개발과 완전 제어형 무인화 환경제어 기술 구현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대규모 데이터 통합·분석 인프라가 요구된다(Kamilaris et al, 2017; Borrero et al, 2022). 현재 작물 생육정보는 상당 부분 인력에 의해 수집되어 데이터의 연속성과 정량성이 부족하므로, IoT 센서 및 자동계측 기술을 연계한 표준화된 데이터 수집 체계를 플랫폼에 통합하고, 실시간 데이터 적재·정제·가공·분석이 가능한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 선행연구에서는 시설원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환경 변화 예측, 생육 자동 측정 및 자동제어, 생산량 예측 서비스를 구현한 온실 통합 관제 시스템이 개발되었으며, 후지쯔 아카사이 사례에서는 IoT 기반 환경계측과 클라우드 분석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인 바 있다(KREI, 2019). 또한 대만의 농업클라우드 기반 온실 모니터링 시스템은 생육 요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지원하였다(KREI, 2016). 이러한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데이터 표준화, 대용량 저장·처리, 분석·예측 모델 연계, API 기반 서비스 제공 기능을 포함하는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고도화, 자원 효율성 증대 및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확산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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