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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가지 수경재배 급액관리 기술 개발
| 과제구분 |
기관고유 |
수행시기 |
전반기 |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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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채소 안정생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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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
’23~’27 |
원예연구과 |
이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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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가지 수경재배 급액관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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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
’24~’25 |
원예연구과 |
황지은 |
| 색인용어 |
채소, 가지, 시설재배, 수경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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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시설 가지 수경재배는 환경제어를 통해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노동력 절감 및 품질 균일화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어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정식 초기 근권 환경 관리가 미흡할 경우 뿌리 활착이 지연되거나 불량해져 줄기 직경이 가늘어지고 잎이 얇아지는 등 초기 생육이 저하되며, 이러한 생육 불안정은 생육 후기까지 지속되어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김현우 등, 2018).
- 가지(Solanum melongena L.)는 정식 직후 초기 생육 단계에서 뿌리 신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지상부 생육과 생식생장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작물이다. 그러나 시설 수경재배 현장에서는 정식 직후 배지가 과습한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근권 내 산소 공급이 제한되고, 이로 인해 뿌리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정식 후 배액률 약 30% 수준으로 양액을 공급하거나 경험적으로 단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급액 개시 시점에 대한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기준은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실정이다.
- 선행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과채류에서 정식 초기 배지 수분을 일정 수준까지 낮춘 후 급액을 개시할 경우 뿌리의 신장이 촉진되고, 초기 생육 및 수량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박영수 등, 2016; Sonneveld and Voogt, 2009). 이러한 결과는 정식 초기 급액 관리가 근권 발달과 생육 안정화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하나, 가지 수경재배를 대상으로 배지 수분함량을 기준으로 급액 시기를 설정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 한편, 최근 시설가지 재배 농가에서는 정식 초기 활착 불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코코피트 슬라브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코코피트 슬라브는 굵은 입자의 chip과 미세 섬유질인 dust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혼합 비율에 따라 배지의 공극률, 보수성 및 배수성이 달라져 작물의 근권 환경과 양분 흡수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Abad et al., 2005). 일반적으로 chip 비율이 높을수록 통기성은 향상되나 수분 보유력은 감소하며, dust 비율이 높을 경우 과습에 따른 근권 스트레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지 전용으로 시판되는 피트모스 배지는 일정 수준의 보수성과 완충능을 갖는 장점이 있으나, 재배 환경이나 관리 조건에 따라 근권 통기성이 저하될 경우 뿌리 생육이 제한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Lee et al., 2017). 그러나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코피트 슬라브의 혼합 비율 차이(dust:chip)와 피트모스 배지를 비교하여, 근권 발달과 생육 특성 및 수량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 따라서 본 연구는 시설 가지 수경재배에서 정식 초기 배지 수분함량을 기준으로 한 급액 시기 설정과 배지 조성에 따른 근권 발달, 생육 특성 및 수량 반응을 분석함으로써, 뿌리 활착이 우수하고 생육이 안정적인 초기 재배 관리 기술을 확립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시설가지 수경재배의 생산성 향상과 재배 안정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적용형 재배 관리 기준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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