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목선인장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기본연구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선인장 신품종 육성 연구

화훼 ’96~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팀

이재홍

비모란 신품종 육성

화훼 ’96~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팀

이재홍

산취 신품종 육성

화훼 ’99~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팀

이재홍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육성

화훼 ’1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팀

이지혜
색인용어

선인장, 레드문, 옐로우문, 핑크문, 골든벨, 네온팝

 
□ 연구 목표
우리나라의 관상용 선인장 재배면적은 2022년 기준 52.7㏊이며 경기도가 재배면적 38.4㏊로 최대 주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접목선인장은 경기도의 주요 수출화훼 작목인데 고양, 안성 등 경기도가 전국 재배면적 17.9ha의 47%인 8.5ha를 차지하며, 충북 음성 등 5.6ha와 경북 상주 등 3.3ha가 재배된다(농림축산식품부, 2023). 선인장은 우리나라 화훼류 수출액의 35.7%를 차지하며 미국, 일본 등 17개국에 연간 344만$를 수출하고 있다(농식품수출정보, 2023).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접목선인장은 비모란, 산취, 아스트로피튬 등이 있다. 접목선인장 수입업체들은 적색을 기본으로 황색, 주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상과 대목길이 9cm와 14cm 규격의 상품을 요구하고 있다. 접목선인장은 우리 고유의 품종과 재배기술로 생산하여 수출 경쟁력이 높고 국산 선인장은 특히 품질이 우수하여 선호도가 높지만 농가의 신품종 이용 가능 기간이 타 작목에 비해 현저히 짧아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과 품종의 갱신이 필요하다. 이에 바이어가 선호하는 구색으로 수출에 적합하고 자구수가 많아 생산성이 우수하며 고부가 신규품목 육성 등을 육종 목표로 2023년도에 추진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