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러닝 기법 적용 농작물 훼손방지 장치 개발
과제구분 |
기본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인공지능의 농업적 활용 기술 개발
|
미래농업 |
’17~’23 |
원예연구과
미래농업팀
|
이영석 |
딥러닝 기법 적용 농작물 훼손방지 장치 개발
|
미래농업 |
’22~’23 |
원예연구과
미래농업팀
|
이영석 |
색인용어 |
딥러닝, 영상처리, 유해조수
|
-
- □ 연구 목표
- 고라니, 멧돼지와 같은 유해 야생동물로 인해 농촌에서는 농작물 피해로, 도심지에서는 동물들의 출몰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으며 2022년 야생동물에 의해 발생한 농작물 피해액 87억 원 중 고라니로 인한 피해는 13.4%였다(하 등, 2021; 환경부, 2023). 고라니는 멸종 위기종으로 함부로 포획할 수 없는 실정이고 덫, 전기 목책기 등 적극적 방식은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유해조수를 식별하고 행동 양상을 판단하는 선별적 조치 방법이 요구된다 (Christopher 등, 2018; 하 등, 2021).
- 4차 산업 기술은 대량의 딥러닝 소스가 공유ㆍ배포되는 오픈 환경을 구축하고, 컴퓨터 보드, 통신 모듈, 소형 MCU칩과 같은 하드웨어와 SSD, IDE와 같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진입 장벽을 완화 시켜 오픈소스를 인공지능, IoT 등 첨단 기술과 접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기술과 다양한 기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조 등, 2020). 이처럼 오픈소스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가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Jetson nano 등과 같은 컴퓨터 보드와 각종 통신 모듈과 소형 MCU 칩들이 공급되고 있어 가성비 있는 스마트한 퇴치시스템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우, 2016).
- 본 연구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유해 야생동물 행동 패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해조수 식별 모델을 구축하여 임베디드 컴퓨팅 보드 기반 농작물 훼손 방지 기술을 개발하고자 수행하였다.
-
-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