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Control technology of aphid in red pepper using Calvia muiri
네점가슴무당벌레를 이용한 고추 진딧물류 방제 활용기술
연구배경
- 진딧물류 방제에 기생성 천적인 진디벌을 주로 활용하고 있으며 머미 발생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어 다량의 진딧물 밀도를 즉각적으로 낮출 수 있는 포식성 천적이용 기술 필요
- 특정해충에 적용할 수 있는 천적의 다양화를 통해 천적간의 단점을 서로 보완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신규 천적의 이용기술 개발 필요
- 신규 토착천적인 네점가슴무당벌레를 이용하여 고추에 발생하는 복숭아혹진딧물과 목화진딧물을 친환경적으로 방제
주요 연구성과
- 고추에 진딧물류 초기발생 시 (약 100마리) 네점가슴무당벌레(64마리 이상) 방사하며 진딧물의 밀도가 100마리 수준보다 높을 경우 방사마리수를 2배로 늘려 방사
- ※ 진딧물 밀도가 높은상태에서 천적 투입시 효율이 감소하므로 밀도가 낮은 초기에 방사하는 것이 좋음
- 첫 방사 후 7일 차에 네점가슴무당벌레를 추가 방사하며 이후 진딧물류의 밀도를 확인하여 추가 방사 여부를 결정
고추에 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 방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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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복숭아혹진딧물 포장방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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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목화진딧물 포장방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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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 고추 진딧물류 방제용 신규 천적인 네점가슴무당벌레 활용기술 제공으로 방제용 천적의 다양화 및 방제효율 증대
연구자: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윤승환, 031-8008-9369, ysh1986@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