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동] Improvement of T-N Content for Re-use of Spent Oyster Mushroom Substrate(SOMS) by Microorganism

수확후배지 재활용을 위한 미생물의 질소원 증진 효과

연구배경

  •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를 버섯배지 원재료로 재사용하고자 함
  • 수확후배지에 미생물을 적용하여 총질소 함량을 증가시켜 질소원으로 사용되는 면실박의 사용을 줄이고자 함

주요 연구성과

  •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미생물 처리에 따른 T-N 증진
수확후배지 재활용을 위한 미생물의 질소원 증진 효과
처리내용 T-N (%) T-C (%) C/N

대조

1.31

43.5

33.2

처리구

1.65

42.4

25.7

  • 처리구 : 수확후배지 + GM20-4 30% + Rhodobacter sphaeroides 30% + 당밀 3%
    GM20-4(Bacillus sp.) : 수확후배지 분리 균주

    • 자실체 특성 및 수량
    처리내용 정상 발이율
    (%)
    대두께
    (mm)
    대길이
    (mm)
    유효경수
    (개)
    수량
    (g/병)
    갓크기
    (mm)

    대조

    81b

    9.84

    94.9

    52

    208ns

    26.3

    처리구

    97a

    9.71

    91.0

    50

    202ns

    27.3

  • 대조 : 미루+비트펄프+면실박(75:19:19, w/w, 25T)
  • 처리구 : 미루+수확후배지+비트펄프+면실박(52:18:18:12, w/w, 25T)
  • DMRT at 5%
  • 기대효과

    •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미생물 처리에 의한 T-N 26%p 증진
    • 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활용에 따른 면실박 사용 37% 절감
    • 미생물이 처리된 수확후배지 사용시 병당 수량 202g으로 관행구와 대등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백일선 , 031-229-6123, bisun@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