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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삼 안정생산 기술 개발
영역 |
4 |
어젠다 |
2 |
대과제 |
1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새싹삼 안정생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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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유 |
인삼⋅약초 |
’17~’22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예향 |
1) 새싹삼용 건전묘삼 생산을 위한 경량상토 재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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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유 |
인삼⋅약초 |
’21~’22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예향 |
2) 새싹삼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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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유 |
인삼⋅약초 |
’21~’22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예향 |
색인용어 |
새싹삼, 안정생산, 묘삼, 경량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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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의 필요성
- 1) 묘삼 육묘기술
- 인삼은 묘삼 소질에 따라 생산량에 차이가 있으므로 우량 묘삼을 재배할 경우 고품질 원료삼 또는 새싹삼 생산이 가능하나, 최근 기후변화, 토양 병해충 문제로 우량묘삼 생산율이 50% 미만으로 감소하는 추세임
- 묘삼은 대부분 노지에서 생산․공급되는데, 묘삼포의 경우 연작장해 문제로 한 곳에서 연속재배가 불가능하고 축분이나 오염된 밭에서 생산될 경우 병에 노출된 묘삼이 생산되어 본 밭에서 결주의 원인이 되고 있음
- 대부분 새싹삼 농가는 묘삼 수확 후 저온저장고에 보관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묘포에서의 병 발생은 묘삼 저장기간 동안 발생하는 부패 원인이 되기도 함
- 묘삼 노지재배 시 잦은 강우로 인해 입고병, 탄저병 등 지상부 병 발생율이 높아 약제사용량이 많음
- 묘삼의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강우의 직접적인 유입이 없고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시설 내 재배연구가 필요함
- 시설 내 묘삼 재배시 기존 양직묘에서 사용하는 무거운 상토보다 가벼운 인공상토를 사용하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인공상토 재사용 기술개발로 농가 경영비 절감 필요
- 시설 내 묘삼 재배시 묘삼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양분이 부족한 인공상토의 비효 개선이 가능한 유기자재 선발 필요
- 인삼 묘삼 공정육묘 기술개발은 농가현장 애로사항으로 귀농인과 창업농 대상으로 일자리를 창출시킬 수 있는 새싹삼 산업 육성에 반드시 필요함
- 2) 새싹삼 생산기술
- 최근 인삼의 뿌리와 줄기, 잎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새싹 채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연구 도입단계로 웰빙 소재로 적합한 새싹삼 원료 생산기술의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 필요
- 코로나-19 등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로 인삼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은 홍삼류, 인삼음료, 백삼이 대부분 차지하고 수삼·새싹삼은 미미한 실정임
- 현재 수출되고 있는 수삼과 새싹삼은 특별한 매뉴얼 없이 생산되고 있어 수출시 정형화된 규격이 없는 실정임
- 규격화된 고품질 새싹삼 안정생산을 위해서 향후 공장형 생산(계획생산, 주년생산)이 실현가능한 스마트팜(Smart Farm) 재배 형태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됨
- 시설 내 스마트 새싹삼 재배에 알맞은 환경조건 모델링을 위해서는 재배시기별 생육환경의 기초 데이터 수집이 필요함
- 현재 새싹삼 재배에 적합한 품종 선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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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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