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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유망버섯 육성 및 부가가치 향상 기술 개발
영역 |
4 |
어젠다 |
2 |
대과제 |
3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소득유망버섯 육성 및 부가가치 향상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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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유 |
버섯 |
’21~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김연진 |
1) 버섯 수확후배지 경제적 건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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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
유기농업 |
’21~’23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이찬중 |
2) 버섯 신소득 품목 시장진입 지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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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
버섯 |
‘21∼‘23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김연진 |
색인용어 |
버섯, 수확후배지, 건조기술, 신소득품목, 시장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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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의 필요성
- 버섯 수확후배지(Spent Mushroom Substrate)는 국내 약 68만톤/년 정도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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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타리 주생산지인 경기도는 전국생산량의 70.8%을 점유하고 있으며, 느타리 SMS 발생량이 약 14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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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S는 수분함량이 약 65%이고 유기물함량이 높기 때문에 쉽게 부패되는 단점이 있어 제 때에 사용되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환경오염 등 문제점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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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S는 대부분 가축분퇴비 제조에 활용되고 있으나, SMS 발생량 대비 수요가 낮아 새로운 소비처 개발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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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S의 생산직후 수분함량 약 65% 정도에서 건조 후 펠렛형태로 제조할 경우 장기보관 및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음. 그러나, 건조비용이 과다 소요되거나 공정이 복잡할 경우 실용화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경제적인 건조기술의 개발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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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에서는 새로운 버섯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고 도매시장 출하 시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등 판로 확보가 어려워 신품목 도입을 꺼려하는 반면 소비자들은 신품목 버섯에 대한 조리법 등의 정보 부재로 구매로까지 연결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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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에서 개발된 신품종 버섯을 농가에 도입하고 시장 테스트와 판로확보 등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연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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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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