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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적응 고품질 벼 신품종 육성
영역 |
3 |
어젠다 |
3 |
대과제 |
2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식량작물 시장 확대를 위한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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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유 |
벼 |
’16∼‘35 |
작물연구과 |
최병열 |
1) 기후변화에 따른 중부지역 벼의 적응-비적응 생산량 영향평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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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
벼 |
’16∼’35 |
작물연구과 |
최병열 |
2) 경기미 지역특화 품종브랜드화를 위한 RPC 연계 현장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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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유 |
벼 |
’22~’26 |
작물연구과 |
최병열 |
3) 현장소비자 참여형 지역특화 품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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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유 |
벼 |
’18∼ |
작물연구과 |
김영록 |
4) 우리원 육성 벼 신품종 전용 1회 시비형 비료 농가 현장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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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유 |
벼 |
’22 |
작물연구과 |
김영록 |
색인용어 |
기후변화, 벼, 쌀, 대표품종, RPC, 지역특화,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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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의 필요성
-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중부지역 벼 재배품종에 대한 생산량 변동을 평가하여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에 활용코자 함.
- ′21년 도내 벼 재배면적은 74,717ha로 재배안정성이 낮은 추청벼와 고시히카리가 39.2%를 점유하여 이를 대체하기 위하여 우리원에서 경기도에 알맞은 다양한 생태형 및 복합저항성 고품질 신품종을 개발하고 있음.
- 국내외 시장 경쟁심화 등에 따라 지역 특화품종 개발 및 품종브랜드화 수요 증가
- – 알찬미(이천), 꿈마지(평택), 가와지1호(고양) 등
- 우리원 육성품종에 대한 지역특화를 위해서 쌀 산업 이해당사자들의 기호에 부합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표 품종브랜드화가 필요함.
- – 생산자 : 수량성, RPC : 도정수율, 소비자 : 외관 및 식미 등
- 국가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양분 총량제에 부응하는 저탄소농업 및 저투입을 위한 화학비료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비료 개발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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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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