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삼 안정생산 기술 개발
영역 4 어젠다 2 대과제 1
과제 및 세부과제명 과제구분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새싹삼 안정생산 기술 개발 기관고유 인삼⋅약초 ’17~’22 소득자원연구소 안예향
1) 새싹삼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개발 기관고유 인삼⋅약초 ’21∼’22 소득자원연구소 안예향
2) 새싹삼용 건전묘삼 생산을 위한 경량상토 재배기술 개발 기관고유 인삼⋅약초 ’21∼’22 소득자원연구소 안예향
색인용어 인삼, 생육환경, 유기자재, 인공상토, 재사용
연구개발의 필요성
1) 묘삼 육묘기술
국내 새싹삼의 재료인 묘삼 시장은 300∼350억원으로 추정되며, 1,000억원대 시장으로 성장 예상됨
인삼은 묘삼 소질에 따라 생산량에 차이가 있으므로 우량 묘삼을 재배할 경우 고품질 원료삼 생산이 가능하나, 최근 기후변화, 토양 병해충 문제로 우량묘삼 생산율이 50% 미만으로 감소 추세임
묘삼은 대부분 노지에서 생산ㆍ공급되는데, 묘삼포의 경우 연작장해 문제로 한 곳에서 연속재배가 불가능하고 축분이나 오염된 밭에서 생산될 경우 병에 노출된 묘삼이 생산되어 본 밭에서 결주의 원인이 되고 있음
묘삼 노지재배 시 잦은 강우로 인해 입고병, 탄저병 등 지상부 병 발생율이 높아 약제사용량이 많음
묘삼의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강우의 직접적인 유입이 없고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시설 내 재배연구가 필요함
시설 내 묘삼 재배시 기존 양직묘에서 사용하는 무거운 상토보다 가벼운 인공상토를 사용하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인공상토 재사용 기술개발로 농가 경영비 절감 필요
시설 내 묘삼 재배시 묘삼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양분이 부족한 인공상토의 비효 개선이 가능한 유기자재 선발 필요
인삼 묘삼 공정육묘 기술개발은 농가현장 애로사항으로 귀농인과 창업농 대상으로 일자리를 창출시킬 수 있는 새싹삼 산업 육성에 반드시 필요함
2) 새싹삼 생산기술
최근 인삼의 뿌리와 줄기, 잎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새싹 채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연구 도입단계로 웰빙 소재로 적합한 새싹삼 원료 생산기술의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 필요
코로나-19 등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로 인삼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은 홍삼류, 인삼음료, 백삼이 대부분 차지하고 수삼·새싹삼은 미미한 실정임
* 인삼류 수출액(백만$) : (’17) 155 → (’18) 188 → (’19) 210
* 수삼 수출액(백만$) : (’18) 1.9 → (’19) 1.5, 새싹삼(천$) : (’18) 47 → (’19) 48
현재 수출되고 있는 수삼과 새싹삼은 특별한 매뉴얼 없이 생산되고 있어 수출시 정형화된 규격이 없는 실정임
새싹삼 안정생산을 위해서 향후 공장형 생산(계획생산, 주년생산)이 실현가능한 스마트팜(Smart Farm) 재배 형태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됨
시설 내 스마트 새싹삼 재배에 알맞은 환경조건 모델링을 위해서는 재배시기별 생육환경의 기초 데이터 수집이 필요함
현재 새싹삼 재배에 적합한 품종 선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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