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의 필요성

국내 인삼 재배면적 및 경작농가는 ’09년을 정점으로 지속적 감소 추세임

전국 인삼 재배면적(ha) : ’09) 19,702 → ’19) 14,770(25.0% 감)

경기도 인삼 재배면적(ha) : ’09) 4,326 → ’19) 2,224(48.6% 감)

전국 경작농가(호) : ’09) 23,285 → ’19) 16,981(27.1% 감)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ICT 기반 스마트 인삼재배기술 수요 증가

연속재배가 가능한 정착형 인삼 시설재배 활용기술 개발

스마트 인삼재배기술 도입을 위한 인삼 대형 시설재배 기술 개발

노동력 부족 대체 기계화 또는 생력화 가능한 시설재배 기술 개발

젊은 세대가 접근 가능한 초생력화를 위한 정착형 ICT 기반 스마트 농법 개발

※ 인삼 비가림 시설재배 기술이 일부 실용화되어 있고(전국 28ha), 광폭해가림시설은 실용화 연구단계임

인삼 정착재배 실현을 위해서는 연(재)작 장해 원인인 염류경감 및 근부병 방제·경감 등 토양관리기술 개발이 시급히 요구됨

광폭해가림 시설은 여름철 강우량이 많을 경우 비에 의한 점무늬병, 탄저병 등의 전염으로 지상부가 조기에 고사하여 수량이 감소함

기후변화 대응, 노동력 절감, 원료삼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삼 비가림 시설하우스와 광폭해가림의 실용화 및 정착재배를 위한 연구개발이 매우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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