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연작장해 경감기술 개발
영역 4 어젠다 2 대과제 1
과제 및 세부과제명 과제구분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인삼 연작장해 경감기술 개발 기관고유 인삼⋅약초 ’15∼ 소득자원연구소 안희정
1) 6년근 인삼 논 재작 가능기간 단축기술 개발 기관고유 인삼⋅약초 ’15∼’22 소득자원연구소 이원석
2) 인삼 근부병 길항균과 친화력이 강한 유기자원 선발 및 실용화 연구 기관고유 인삼⋅약초 ’18∼’24 소득자원연구소 안희정
3) 인삼 뿌리썩음병 진단 및 모니터링 기관고유 인삼⋅약초 ’20~ 소득자원연구소 안희정
4) 인삼 재배지 토양염류 경감기술 개발 기관고유 인삼⋅약초 ’21~’25 소득자원연구소 안희정
색인용어 인삼, 뿌리썩음병, 논재작, 길항미생물, 진단, 모니터링, 염류
연구개발의 필요성
현재 인삼재배는 연작장해로 인한 수량성 및 품질 저하와 이동경작에 따른 경영비 증가 등으로 농가수 및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추세임
인삼 재배면적(ha) : (‘09) 19,702 → (’19) 14,770(25%↓)
인삼 생산량(톤) : (‘09) 27,460 → (‘19) 19,582(40%↓)
인삼 농가수(호) : (‘09) 23,285 → (’19) 16,981(37%↓)
인삼 산업의 안정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가업승계나 청년창업농이 정착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인삼 정착재배 기반 구축이 절실함
인삼 연작장해 주요 원인인 토양의 이화학성 및 미생물상을 안정화하기 위한 예정지 관리기술 개발 필요
연작장해의 원인 중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뿌리썩음병균인 C. destructans 와 Fusarium. sp.에 대해 강한 길항력을 보이는 미생물 활용기술 개발 필요
인삼 안정생산을 위한 인삼 재배적지 진단으로 사전 피해 예방 및 관리기술 개발과 대농민 서비스 추진 필요
인삼을 재배한 토양에는 인삼뿌리썩음병 원인균(C. destructans와 Fusarium sp.)이 토양에 후막포자 형태로 10년 이상 생존하여 연(재)작시 문제가 되고 있음
특히, 미숙퇴비나 질소함량이 높은 가축분 시용에 따른 염류피해 발생과 미소동물의 뿌리 가해부위를 통한 인삼뿌리썩음병 방제기술 개발 필요
연(재)작 장해 해소로 지속가능한 정착형 인삼 재배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논에서 인삼 안정적 재작을 위한 휴작기간 단축기술 개발
뿌리썩음병 경감을 위한 예정지 관리용 유기농자재 및 길항미생물 활용기술 개발
인삼 재배적지 진단을 위한 인삼 뿌리썩음병 및 염류장해 발생포장에 대한 토양 이화학성 및 미생물상 추적 등 사례수집 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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