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유망버섯 육성 및 부가가치향상
영역 |
4 |
어젠다 |
2 |
대과제 |
3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소득유망버섯 육성 및 부가가치 향상 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버 섯 |
‘14∼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백일선 |
1) 잎새버섯 우량계통 생산력 검정 및 농가실증 |
기관고유 |
버 섯 |
‘14∼‘21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김연진 |
2) 꽃송이버섯 우량계통 농가실증 |
기관고유 |
버 섯 |
‘16∼‘21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최준영 |
3) 느티만가닥버섯 우량계통 생산력 검정 및 농가실증 |
기관고유 |
버 섯 |
‘19~‘21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최준영 |
4) 버섯 병해발생 모니터링 및 오염진단 |
기관고유 |
버 섯 |
‘19∼‘21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백일선 |
5) 버섯 신소득 품목 시장진입 지원 연구 |
기관고유 |
버 섯 |
‘21∼‘23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김연진 |
색인용어 |
잎새버섯, 꽃송이버섯, 느티만가닥버섯, 우량계통, 버섯 병해, 오염, 시장진입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국내 버섯재배는 느타리, 새송이 등 일부품목에 편중 재배되고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 충족과 버섯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잎새버섯, 꽃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등의 신소득품목 개발이 필요함
- 잎새버섯은 항암, 항당뇨, 혈압 및 콜레스테롤 조절 등의 기능성이 우수하여 일본에서는 팽이, 만가닥, 표고 다음으로 생산과 소비가 많으나, 국내에서는 미흡함
- 꽃송이버섯(Sparasis latifolia)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약 44%로 항암 활성이 우수하며(Ohno등, 2000), 암 예방에 효과가 있음(Harada 등, 1993)
- 꽃송이버섯은 국내육성품종이 1품종으로 신품종 개발 미흡
- 꽃송이버섯은 재배기간이 120일 정도로 길고 오염율이 10∼30%로 높아 생산효율이 낮으며 안정 재배기술 및 수확 후 관리기술이 미흡함.
- 느티만가닥버섯(Hypsizigus marmoreus)은 느타리와 표고에 비해 조직이 연하지만 육질이 두텁고 치밀하며 저장성이 우수하여 수출하기 용이한 버섯품목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으로 수출되고 있음
- 느티만가닥버섯은 항종양, 항암효과 등 기능성이 우수하나 쓴맛이 있어 소비확대를 위해 쓴맛이 적고 수량이 높은 품종 육성이 필요함
- 버섯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푸른곰팡이, 검은곰팡이, 세균 등 오염균 발생은 파급속도가 빨라 초기 관리 미흡으로 인한 손실율이 큼
- 도내 느타리 재배농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오염율 증가추세로 유해균 밀도 자가진단 기준이 필요
- 최근 도내 표고 톱밥배지 재배농가 증가 추세로 오염균 발생 양상 분석을 통해 농가 손실률을 최소화하며 체계적인 시설관리방법을 전파하고자 함
- 도내 주요 버섯 품목인 느타리와 표고 재배과정에서 나타나는 오염 발생 원인을 분석 및 컨설팅을 통해 오염발생 예측 및 예방 자료로 활용코자 함
- 농가에서는 새로운 버섯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고 도매시장 출하 시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등 판로 확보가 어려워 신품목 도입을 꺼려하는 반면 소비자들은 신품목 버섯에 대한 조리법 등의 정보 부재로 구매로까지 연결되기 힘듦
- 도내에서 개발된 신품종 버섯을 농가에 도입하고 시장 테스트와 판로확보 등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연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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