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류 신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영역 |
4 |
어젠다 |
2 |
대과제 |
3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느타리류 신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
기관고유
/GSP |
버섯 |
’96∼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하태문 |
1) 느타리 계통육성 |
기관고유 |
버섯 |
’96∼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백일선 |
2) 느타리 우량계통 생산력검정 및 농가실증 |
지역특화
/GSP |
버섯 |
’98∼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백일선 |
3) 느타리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활용 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버섯 |
’20∼’22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백일선 |
4) 버섯 배지의 성분기준 및 규격 설정 |
지역특화 |
버섯 |
’20∼’23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하태문 |
5) 느타리 안정생산 및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한 혼합배지 개발 |
어젠다 |
버섯 |
’21∼’22 |
친환경미생물연구소 |
최준영 |
색인용어 |
느타리, 신품종, 빅데이터, 스마트팜, 버섯배지, 성분기준, 혼합배지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농산버섯 생산량은 152,853톤이며, 그 중 느타리 생산량은 48,327톤으로 생산비중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 대표버섯임(`19, 농림축산식품부)
- 느타리 생산량은 `19년 48,327톤으로 국내 생산 1위 버섯으로 성장하였고, `09년 대비 생산량이 2.7배 증가하였음
- – 느타리 생산량 : `09년 11,860톤 → `19년 33,050톤
- – 농가당 생산성 : `09년 35.9톤 → `19년 207톤(농가당 생산성 5.8배 증가)
- 국내 느타리 주요 생산지는 경기도이며(전국 생산량의 68%), 재배형태별로는 병재배 생산비중(90% 이상)이 절대적으로 높임
- 국내 느타리 품종은 ‘흑타리’ 등 58종(2018, 국립종자원)이 등록되어 있으나, 자동화재배시스템에 적합한 병재배용 품종은 ‘수한1호’, ‘흑타리’ 등 일부 품종의 재배비중이 80% 이상으로 높은 실정이어서, 병재배 농가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품종의 육성과 보급이 요구됨
- 느타리에 대한 소비자 기호도는 갓색이 진하고 대색이 백색인 품종을 선호하며, 유통시장에서는 저장성이 우수하고 유통시 파손이 적은 품종을 요구하고 있음
- 재배가 용이하고 저장성이 우수한 고품질 병재배용 느타리 신품종 육성으로 국내육성 품종의 보급률을 높이고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함
- 느타리는 계절에 따라 자실체 미발생, 생육불균일, 기형발생, 병해발생 등의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는 신품종에 대한 재배기술 확립의 부재, 불량 배지재료의 사용 등 다양한 원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대한 기술적 해결이 필요함
- 매년 국내 농산버섯 수출량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수출버섯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하여 수출버섯의 안정생산이 중요함
- – 전국버섯 수출 현황 : (‘17) 17,559톤 → (’18) 19,946톤(13.6%증가)
- – 경기도 주요수출버섯 : 느타리 96톤(689천불), 새송이 28톤(101천불), 양송이 7톤(8천불)
- 버섯 생육은 온도, 습도, CO2농도 등 미세환경에 큰 영향을 받으며, 센서 등에 의해 제어관리 되고 있으나, 년중 안정생산 및 관리를 위해서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시스템 모델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함
- 버섯의 품질과 수확량은 배지원료의 성분과 품질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느타리 재배에 사용되는 배지원료의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버섯 배지재료는 국제 곡물 수급불안 및 공급업체간 과당경쟁으로 가격 폭등과 빈번한 품귀현상 등으로 버섯 농가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음
- 수입배지의 경우 원산지 배지원료 가공 및 보관상태 따라 품질과 유효성분 함량의 차이와 있어 사용농가의 혼동을 야기하므로, 적정 규격의 배지가 버섯재배농가에 공급될 수 있는 기반연구가 필요함
- 경기도 주력 품목인 느타리 병재배용 배지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톱밥, 비트펄프, 면실박 등의 품귀현상과 가격상승으로 대체배지의 개발, 품질 규격화 및 혼합배지 개발로 배지 구입 및 유통비용 절감이 요구됨
- 생산량 증가에 비해 소비의 한계로 가격은 하락하고 있으며, 배지재료비 상승 등 경영비 증가로 농가 경영여건이 악화
- * 느타리 가격하락: (’09) 2,648원/kg → (’19) 2,320원
- * 느타리 배지재료 가격상승: (’10) 350원/kg → (’20) 500원/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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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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