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 가축분퇴비 품질 고급화 및 이용확대 연구
영역 |
Ⅱ |
기관고유 |
1 |
대과제 |
1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 가축분퇴비 품질 고급화 및 이용확대 연구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0~’25 |
환경농업연구과 |
노안성 |
1) 가축분 퇴비 염분 간편 측정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0~’21 |
환경농업연구과 |
노안성 |
2) 가축분 퇴비 부숙도 측정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0~’25 |
환경농업연구과 |
노안성 |
3) 가축분 퇴비 악취저감 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2~’24 |
환경농업연구과 |
노안성 |
4) 가축분 퇴비 사료화 연구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3~’25 |
환경농업연구과 |
노안성 |
5) 가축분 퇴비 바이오 기술 접목 이용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3~’25 |
환경농업연구과 |
노안성 |
색인용어 |
경축순환농업, 가축분, 퇴비, 품질, 염분, 부숙도, 악취, 사료, 바이오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가축분뇨 자원화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해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도, 구리, 염분 등 지방농촌진흥기관 분석지원 의무화
- ※ 퇴비ㆍ액비 검사기관 :「농촌진흥법」 제3조에 따른 지방농촌진흥기관
- 가축분뇨 퇴비의 염분은 분석방법이 복잡하고 고가의 분석장비가 필요하여, 이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개발로 분석효율 증가 필요
- 런던협약에 따라 발생하는 가축분뇨는 2012년 1월부터 해양반출이 금지되어 유기성 폐자원의 처리가 더욱 어려워져 가축분뇨를 활용한 사료화 및 에너지화 기술 개발이 시급
-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여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되고 있으나, 퇴ㆍ액비 살포에 필요한 농경지는 감소 추세로 가축분뇨 처리가 어려움
- 최근 농촌의 삶의 질 향상으로 가축사육시설에 대한 악취 민원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가축분 퇴비 악취저감 기술이 필요
- 경기도 가축분뇨 발생량과 처리현황(2019)
- ‧ 발생량: 5,184만톤 (한육우 ․ 젖소 41.5%(2,155만톤), 돼지분뇨 40.0%(2,072만톤), 닭 15.3%(792만톤)
- ‧ 처리현황: 자원화 91.4%(퇴비 79.9, 액비 11.5), 정화방류 7.4%(개별처리, 공공처리장), 기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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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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