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형 친환경 토양 및 시비관리 연구
영역 |
Ⅱ |
어젠다 |
1 |
대과제 |
1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환경보전형 친환경 토양 및 시비관리 연구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1∼’25 |
환경농업연구과 |
김조은 |
1) 스마트팜 토양센서 이용 양수분 관리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1∼’23 |
환경농업연구과 |
김조은 |
2) 시설재배지 염류집적 토양 개량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농업환경 |
’21~’22 |
환경농업연구과 |
노안성 |
3) 공익직불제 대응 비료사용처방 기준 설정 |
어젠다 |
농업환경 |
’21~’25 |
환경농업연구과 |
소호섭 |
색인용어 |
스마트팜, 토양센서, 시설재배지, 염류집적, 킬레이트제, 공익직불제, 비료사용처방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국내 스마트 온실면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ICT 융복합 스마트팜은 다양한 환경센서를 이용하여 환경정보와 생육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생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
- ※ 스마트팜 면적 : (‘15)769㏊ → (’17)4,010㏊ → (’19)5,017㏊
- 스마트팜에 설치되어 있는 센서 중 토양센서는 토양 수분함량, 토양 염농도, 지온 등 다양한 근권환경의 정보를 제공하지만 현장에서는 데이타 수집용으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기 설치된 토양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팜 양수분관리 기술개발이 필요함
- 2020년 도내 시설재배지 표토의 평균 토양염농도 3.29 dS m-1, 유기물 34g kg-1, 유효인산 1,488mg kg-1, 질산태질소 166mg kg-1 이었으며 유효인산은 적정범위보다 3배, 토양염농도는 1.6배 높음(경기도, 2020)
- 시설재배지는 장기간 연중재배 및 과다시비로 인해 염류집적과 불균형이 심화되고 동시에 염류장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집적양분의 유효도를 향상시키는 기술 필요
- 킬레이트제로 EDTA(Ethylenediamine tetraacetic acid), DTPA(Diethylenetriamine pentaacetic acid) 등을 토양처리에 사용하고 있으나 구입과 사용이 편리하면서 엽채류에 가능한 천연킬레이트 사용 기술 필요
- 공익직불제 본격 시행(2020.5.1.)으로 인해 대상 농가는 작물 재배시 비료사용 처방서 기준에 따라 화학비료량을 사용해야 하므로 비료사용 처방서 미설정 작물에 대한 연구수행이 추가로 필요(2021년 현재 비료처방서 발급 가능: 151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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