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신품종 육성 및 재배법 개발
영역 4 어젠다 1 대과제 2, 4
과제 및 세부과제명 과제구분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과수 신품종 육성 및 재배법 개발 기관고유 과수 ’11~ 원예연구과 홍승민
1) 복숭아 신품종 육성 기관고유 과수 ’11~ 원예연구과 홍승민
2) 과수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 어젠다 과수 ’17~’26 원예연구과 홍승민
3) 배 신품종 확대보급을 위한 현장 적용 기술 개발 어젠다 과수 ’17~’21 원예연구과 홍승민
4) 체리 신품종 육성 기관고유 과수 ’19~ 원예연구과 한은주
5) 경기지역 적합 소과류 특화품종 수집 및 선발 기관고유 과수 ’19~’21 원예연구과 한은주
6) 소비편이 포도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어젠다 과수 ’20~’24 원예연구과 한은주
색인용어 복숭아, 배, 체리, 소과류, 포도, 육종, 품종
연구개발의 필요성
경기도 복숭아 재배면적은 1,011ha(’19)로 배, 포도 다음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과실 품질이 우수한 복숭아 품종 육성이 요구됨
겨울철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동해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내한성이 강한 복숭아 품종 육성 및 보급 필요
과수는 재배지역에 따라 수체 생육, 과실 특성 등의 차이가 나타나 재배지역 기후에 따른 우량계통의 지역적응성 검정 필요
배 신품종 확대보급을 위해 지역특화 가능성 평가, 재배단지 조성, 현장애로기술 해결 등이 필요함
국내 육성 배 신품종의 경기도 재배면적은 150.7ha로 배 재배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화(추석용), 조이스킨(껍질째 먹는 배) 등 신품종에 대한 농가의 관심 증가로 재배면적이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 원황 69.7, 신화 43.1, 화산 27.0, 추황 5.6, 황금 31.4, 한아름 2.4, 조이스킨 2.2ha 등
체리 수요량은 2015년 14,016톤에서 2017년 19,780톤으로 증가하였으나 2017년 국내 공급량은 2,132톤으로 대부분 수입산에 의존하는 실정임
국내 체리 재배면적은 2020년 465.4ha(경기도 27.8ha)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수요의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임
국내에 도입된 체리 품종은 대부분 일본 품종으로 경도가 약하고 과피색이 황적색 계열로 소비자 선호도가 낮음
농산물시장의 글로벌화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다양한 과일에 대한 요구가 있으나 새로운 소득과수와 우량품종의 재배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
다양한 자원 도입 및 평가를 통해 경기지역에서 특화할 수 있는 소과류를 발굴할 필요가 있음
경기도 포도 재배면적은 1,868ha로 전국 포도 재배면적의 14.3%를 차지하고 배 다음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과수임
간편소비가 가능하고 우수한 과실품질을 가진 포도 품종의 요구가 늘고 있으나 국내 육성 신품종의 재배 보급을 위한 재배기술과 생산조건 구명이 부족함
포도 신품종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농가들이 영농현장에서 신품종에 대한 학습 및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신품종 시범포장 구축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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