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시설재배 체계 확립 연구
영역 |
4 |
어젠다 |
2 |
대과제 |
1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인삼 시설재배 체계 확립 연구 |
기관고유 |
인삼⋅약초 |
’20∼’26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1) 인삼 비가림 및 광폭해가림 시설 연작재배 기술 개발 |
기관고유 |
인삼⋅약초 |
’20∼’26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2) 인삼 광폭해가림 적합 비누수 자재 선발 |
기관고유 |
인삼⋅약초 |
’20∼’23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색인용어 |
인삼, 시설재배, 비가림, 광폭해가림, 연작재배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국내 인삼 재배면적 및 경작농가는 ’09년을 정점으로 지속적 감소 추세임
- 가) 전국 인삼 재배면적(ha): ’09) 19,702 → ’18) 15,452(21.6% 감)
- 나) 경기도 인삼 재배면적(ha) : ’09) 4,326 → ’18) 2,210(48.9% 감)
- 다) 전국 경작농가(호) : ’09) 23,285 → ’18) 20,556(11.7% 감)
- 적정 재배면적을 유지하고 안정생산이 가능한 인삼 시설재배기술 개발 요구
- 가) 연속재배가 가능한 정착형 인삼시설재배 활용기술 개발 요구 증가
- 나) 노동력 부족 대체 기계화 또는 생력화 가능한 시설재배기술 개발 필요
- 인삼 비가림 시설재배 기술이 일부 실용화되어 있고(전국 28ha), 광폭해가림시설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음
- 인삼 비가림 시설과 광폭해가림시설 이용 정착 재배를 위해서는 연작피해 주원인인 뿌리썩음병 방제 및 경감할 수 있는 재배기술 개발이 요구됨
- 광폭해가림 시설은 여름철 강우량이 많을 경우 비에 의한 점무늬병, 탄저병 등의 전염으로 지상부가 조기에 고사하여 수량이 감소함
- 기후변화 대응, 노동력 절감, 원료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삼 비가림 시설하우스와 광폭해가림의 실용화 및 정착재배를 위한 연구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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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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