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의 필요성

’18년 경기도 인삼재배면적 2,210ha 중 95% 정도가 혼계재래종인데, 이로 인한 문제점은
혼계재래종 재배 시 기후 온난화 및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성 저하로 고온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 등으로 생산성 및 품질 저하, 인삼 GAP 인증 시 혼계종은 품종이 아니므로 국제 공인을 받을 수 없고, 혼계재래종은 체형이 다양하여 홍삼 제품 중 천삼과 지삼의 비율이 낮으며, 재래종 재배시 수량 저하, 품질 불균일로 인해 농가소득 감소가 초래되고 있어 재래종 대체 품종 개발 필요

경기도에서 개발한 인삼품종 보급을 위해서는 기본식물의 유지관리가 필요하며, 인삼은 곤충에 의한 타식이 많아 고순도를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유전분석을 통한 품종의 판별 및 타식방지 시설로 순도유지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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