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및 유용곤충 이용기술 개발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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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
3 |
대과제 |
4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천적 및 유용곤충 이용기술 개발 |
기관고유 |
유용곤충 |
’17∼’21 |
환경농업연구과 |
이진구 |
1) 병해충 천적 선발을 위한 토착 생물자원 탐색 |
기관고유 |
유용곤충 |
’17∼’21 |
환경농업연구과 |
윤승환 |
2) 신규천적 대량생산 및 현장적용 시스템 개발 |
IPET |
유용곤충 |
’18∼’20 |
환경농업연구과 |
윤승환 |
3) 국내생산 천적의 수출자원화 기술 개발 |
기관고유 |
유용곤충 |
’17∼’20 |
환경농업연구과 |
이진구 |
4) 베리류 문제해충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
기관고유 |
유용곤충 |
’18∼’20 |
환경농업연구과 |
이진구 |
5) 산업곤충에 발생하는 해충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 |
기관고유 |
유용곤충 |
’18∼’20 |
환경농업연구과 |
이진구 |
6) 페로몬 생합성기작 구명 및 방제기술 개발 |
기관고유 |
유용곤충 |
’19∼’21 |
환경농업연구과 |
윤승환 |
색인용어 |
천적, 해충, 산업곤충, 수출, 페로몬, 베리류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우리나라 천적산업은 정부주도의 ‘생물학적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이 2011년 중단되면서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유기농 재배면적의 증가로 천적곤충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ㆍ 국내 천적이용 면적 : (’00) 77→(’10)2,500→(’11)보조사업중단→(’14)388→(’16)425 ha
- ㆍ 유기농 재배면적 : (’14) 18,306 → (’18) 24,666 ha
- 현재 대부분의 천적곤충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환경의 적응문제와 긴 배송기간에 따른 적기 투입의 어려움이 있음
- 국내 천적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내환경에 적응력이 우수한 토착천적을 발굴하고 산업화를 위한 연구자원 필요
- 우수한 토착천적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토착천적의 생태적인 특성을 밝히고 이에 따른 대량 사육 및 활용기술개발이 요구됨
- 국내 천적산업은 4개 업체에서 약 48억의 시장규모이지만, 세계 천적 시장은 Koppert(네덜란드), Biobest(벨기에)가 주도하며 13억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국내 생산 천적의 수출을 통한 발전 가능성이 높음
- 천적이용은 친환경 재배를 위한 농약의 동급 대체효과와 함께 농약의 적용이 어려운 근권해충 등 난방제 해충에 대한 적용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음
-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베리류는 블루베리, 아로니아, 복분자 등이 있고, 고소득 작목으로 면적이 늘어나고 있으며, 해충에 대한 발생생태와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이 필요함
- 도내 곤충사육농가는 2010년 43농가에서 2018년 505농가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곤충자원의 개발, 이용 촉진, 재정지원 등 곤충산업 발전의 법적 토대가 마련됨
- 2019년 현재 흰점박이꽃무지, 갈색거저리 등 7종의 식용곤충이 등록되어 있으며, 사육 시 가장 문제되는 해충은 파리와 응애류임
- 산업곤충의 밀집식 사육형태, 질병진단 미흡으로 병해충 발생시 확산이 빠르고 심할 경우 폐사로 귀결되며 화학적방제의 적용이 어려움이 있어 친환경 방제법이 요구됨
- 안전농산물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로 화학농약 사용량을 감축하고, 이에 따라 안적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해충방제 기술 개발이 필요함
- ㆍ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 : ’10) 3.6 → ’20) 6.6조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ㆍ 농약사용량 감축 목표 : ’09) 12.1 → ’12)9.7 → ’19)8.0 kg/ha
- 페로몬은 극미량으로 작용하며, 종특이성이 강해 목표해충만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음
- 페로몬의 활용분야는 생태정보 구명, 방제적기 선정 등 예찰의 목적 및 대량포획, 교미교란 등 직접방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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