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형 친환경 토양 및 시비관리 연구
영역 어젠다 1 대과제 1
과제 및 세부과제명 과제구분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환경보전형 친환경 토양 및 시비관리 연구 기관고유 농업환경 ’19~’21 환경농업연구과 박영수
1) 염해지 고당도 방울토마토 생산기술 개발 기관고유 농업환경 ’20 환경농업연구과 노안성
2) 시설애호박 안정생산 재배기술 개발 어젠다 농업환경 ’19~’20 환경농업연구과 박영수
3) 원예용 경량상토 현장 진단기술 개발 어젠다 농업환경 ’20~’21 환경농업연구과 박영수
4) 가축분뇨(퇴비) 염분 간편 측정기술 개발 기관고유 농업환경 ’20~’21 환경농업연구과 박영수
색인용어 방울토마토, 시설애호박, 간이진단, 경량상토, 가축분뇨, 염분
연구개발의 필요성
간척지나 염해지는 지하수의 염분함량과 토양염농도가 높아 일반작물의 재배보다는 내염성이며 고품질 소득작물의 재배기술 개발이 필요
토마토는 염해지에서 토양염분의 흡수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수량과 과실크기는 감소하나, 토양염농도 조절시 당도가 일반 재배 토마토보다 2배 정도 높은 9∼10브릭스의 고당도 토마토 재배가 가능함
도내 시설애호박 생산량(‘17)은 14,636톤으로 경남, 전남에 이어 3위로 전국대비 9.4%를 차지함
시설애호박은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이 동시에 진행될 뿐만 아니라 꽃눈분화가 육묘기 부터 이루어져 박과채소 중 생리장해가 많은 작물임
시설애호박의 생리장해는 토양의 pH 불균형, 염류 직접, 양분의 과부족 등 대부분 토양환경의 불량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안정생산을 위해서 토양 및 작물특성을 고려한 적정 양분관리기준 및 현장진단 기술 필요
현재 과채류인 토마토, 오이 등에 대한 엽병즙액 간이진단 기준이 제시되어 현장진단에 이용되고 있으나 가지와 애호박은 진단기준이 없어 개발 필요
시설애호박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수준에서도 실시간 가능한 식물체 영양상태 현장진단 기술과 질소 맞춤시비 기술 개발 필요
원예용 상토는 원래 용도인 분화 재배뿐만 육묘시 지상부생육과 매트형성이 우수하여 다양한 작물의 육묘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음
시판되는 원예용 상토의 주된 성분은 코코피트와 피트모스가 주된 성분이나 재료의 구성과 특성이 다양하여 실험방법이 복잡하고 측정시간이 많이 걸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상토공정 분석법 대신 문제 발생시 농가수준에서 신속 대응이 가능한 상토 현장진단기술 개발
가축분뇨 자원화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해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도, 구리, 염분 등 지방농촌진흥기관 분석지원 의무화
※ 퇴비ㆍ액비 검사기관 :「농촌진흥법」 제3조에 따른 지방농촌진흥기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분석 항목인 염분은 분석방법이 분석 방법과 분석기기가 다소 복잡하여 이를 간편 측정기술 개발로 분석효율을 증가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