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먹거리 다양성 보장을 위한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재배 기술 개발
영역 |
4 |
어젠다 |
1 |
대과제 |
1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경기지역 먹거리 다양성 보장을 위한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재배 기술 개발 |
기관고유 |
채소 |
’20~’21 |
원예연구과 |
황지은 |
1) 경기도 토종종자 생산지도 및 DB 작성 |
기관고유 |
채소 |
’20~’21 |
원예연구과 |
김진영 |
2) 하절기 시설가지 휴작기간 작부체계 개선 연구 |
기관고유 |
채소 |
’20~’21 |
원예연구과 |
황지은 |
3) 시설재배에 적합한 파파야 화분재배 기술 개발 |
기관고유 |
채소 |
’20~’21 |
원예연구과 |
김혜형 |
색인용어 |
토종종자, 가지, 시설채소, 멜론, 파파야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2019년 1월 경기도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 개정 및 먹거리 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먹거리 전략 수립
- 경기도 먹거리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먹거리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며 특히 친환경 학교 급식 품목들의 대부분이 관외 조달 비율이 높음(멜론 96%, 참외 90%, 딸기 82%, 당근 80%, 방울토마토 75% 등)
-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시군별 토종종자 발굴 및 경기도 토종종자 지도 작성 요구(먹거리위원회)
- 동절기 가지 가격은 kg당 2,000~3,000원대지만 하절기 가격은 kg당 400~1,000원대로 매우 낮아 하절기 휴작기간에 가지를 대체할 수 있는 신소득 작목 발굴 연구가 필요함
- 최근 5년간 파파야 수입량은 115.3%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또한 기후변화 대응으로 국내 파파야 재배면적은 2012년 0.2ha에서 2017년 3.47ha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2018,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파파야는 약 6m까지 자라며 토경재배시 매년 식물체를 제거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수확 등 재배작업과 식물관리가 용이한 화분재배 기술 개발 연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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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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