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활력증진 연구
영역 6 기관고유 대과제 농업기술경영연구
과제 및 세부과제명 과제구분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농업·농촌 활력증진 연구 기관고유 농업경영 ’19~’21 작물연구과 정재원
1) 청년농업인의 성공적 영농정착을 위한 실태조사 및 분석 기관고유 농업경영 ’19~’21 작물연구과 정재원
2) 귀농인의 성공적 영농정착을 위한 실태조사 및 분석 기관고유 농업경영 ’19~’21 작물연구과 이원석
색인용어 청년농업인, 귀농인, 영농정착, 삶의 질, 농업·농촌, 활력증진
연구개발의 필요성
우리농업은 급속한 고령화로 40세 이하 농가경영주는 2015년 기준 1.3%(14.3천호)에 불과하고 2025년은 0.4%(3.7천호)로 전망되는 등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음
가)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15년 12월)이후 신규농업인력 유입확대를 위해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지원,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
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2년까지 농업 혁신성장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 1만명 육성을 위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실시
미래에 대비하여 젊고 창의적인 신규인력이 농업·농촌에 유입될 수 있도록 촉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농업경영자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귀농에서의 성공적 정착 요인 분석이 필요함
가) 귀농 초기에는 대부분 농사로 소득 창출이 어렵고, 소득화한 경우에도 기존 농가 소득 대비 70~80% 수준에 머물고 있어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정착이 어려운 실정임
나) 따라서 귀농 후 3~5년 정도의 적응기 동안 성공요인분석,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 지원방안 개발 등을 통해 귀농정착 및 경영성공에 이르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음
다) 영농창업 후 2~3년 간 정착 어려움으로 인해 영농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으나, 3~4년차부터는 농업소득의 비중도 점차 늘어나면서 경영의 안정을 찾는 경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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