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안정생산 및 부가가치 향상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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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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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버섯안정생산 및 부가가치 향상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버섯 |
’17~ |
버섯연구소 |
이용선 |
1) 버섯 병해발생 모니터링 및 오염진단 |
기관고유 |
버섯 |
’19~ |
버섯연구소 |
백일선 |
2) 야생버섯 활용기술 개발 |
기관고유 |
버섯 |
’18∼’20 |
버섯연구소 |
이윤혜 |
3) 버섯 소비용도별 간편 RTC 제품개발 |
기관고유 |
버섯 |
’17∼’19 |
버섯연구소 |
신복음 |
4) 동남아지역 수출용 버섯 가공상품화 기술개발 |
어젠다 |
버섯 |
’18∼’20 |
버섯연구소 |
신복음 |
5) 소득유망 버섯류 기능성분 탐색 및 레시피 개발 |
기관고유 |
버섯 |
’19∼’20 |
버섯연구소 |
이용선 |
색인용어 |
병해, 오염, 야생버섯, RTC 제품, 버섯가공, 상품화, 기능성분, 레시피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버섯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푸른곰팡이, 검은곰팡이, 세균 등 오염균 발생은 파급속도가 빨라 초기 관리 미흡으로 인한 손실율이 큼
- 최근 표고 톱밥배지 재배농가 증가 추세로 재배사 오염균 발생 양상 분석을 통해 농가 손실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오염저감 기술개발이 필요함
- 도내 주요 버섯 품목인 느타리버섯과 표고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균을 계절별, 지역별 등으로 분석하여 오염발생 예축 및 예방 자료로 활용코자 함
- 국내 식용버섯은 느타리버섯 등 4종이 총생산량의 96%를 차지하고, 생산량 증가 및 소비량 정체로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임.
- 버섯이 기능성 식품으로써 탁월한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보고되어 기능성 식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유효 생리활성 물질 및 기전 연구는 거의 되어 있지 못함.
- 국내 기록종 버섯은 약 1,900여종이며, 식․약용 38%, 독버섯 12%를 차지하며, 불명이 약 50%를 차지하여 야생버섯은 이용가치도 무한함
- 미이용 버섯의 유용물질 탐색 및 생리활성을 밝혀 다양한 2차대사산물의 활용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함
- 버섯은 85~95%의 수분을 함유한 식품으로 생버섯으로 국내 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버섯의 신선도 저하가 문제시됨
- 생버섯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국내 버섯소비 특성이나 최근 우리나라 버섯 가공식품 생산량의 증가(’16년, 4톤 → ’17년, 16톤)로 버섯 가공시장이 성장하는 추세임
- 2017년 경기도 버섯가공품 생산량은 전체의 79%에 달하며, 건조와 냉동 같은 1차 가공품이 대부분으로 가공품 다양화를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함
- 핵가족, 싱글족, 캠핑족, 여성의 사회적 진출 증가 등의 서구화된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바로 요리가 가능한 RTC(ready to cook) 제품이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음
- 동남아의 식문화와 주요 고객층의 소비형태에 따르면 식용버섯으로는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의 소비가 많아 이를 활용한 버섯가공식품 개발로 동남아 시장 진입에 우위를 차지하고자 함
- 우리나라 식습관 상 버섯의 소비는 나물이나 볶음 등의 용도가 대부분이며, 버섯의 가치가 높다 하여도 이용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 한 소비량은 제한될 수밖에 없음
- 새로운 버섯류 판매 시 고유의 향, 식감, 맛을 살린 쉬운 요리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접근하여 판매를 촉진시킬 필요가 있음
- 국내 연구 현황
- – 느타리버섯 배지 살균조건, 냉각·접종실 UV 조사에 의한 오염률 저감효과(한국버섯학회지, 2015)
- – 배양실 헤파필터 사용으로 오염균 감소(경기, 2015)
- – 푸른곰팡이균의 저항성 품종 검정방법 및 저항성 판별(원예원, 2011)
- – Bacillus sp. SD-10이 생산하는 항균물질에 의한 푸른곰팡이 저해 활성(생명과 학회지, 2004)
- – pH지시약의 발색반응을 이용한 느타리버섯 액체종균 오염 간이진단법 개발(한국균학회지, 2008)
- – 야생버섯의 분류동정 및 유연관계 분석에 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짐
- – 화경버섯 자실체의 렉틴은 대장균에 대한 항세균작용이 우수함(윤주억 등, 1995)
- – 독버섯인 갈황색미치광이버섯의 균사체 배양액 농축액은 자궁암세포에서 45% 억제효과를 나타냄(손정아 등, 2007)
- – 송이 감염묘를 이용하여 2010년, 2017년 2회 자실체가 발생함(산림과학원, 2018)
- – 버섯 천연조미료 제조 및 기능성에 관한 연구가 보고되었음(유수정 등, 2012)
- – 능이, 양송이, 표고버섯 순으로 단백질분해효소 활성과 육류에 대한 연육효과가 높았음 (이경하, 2016)
- – 상황버섯과 영지버섯 차류 제품의 항산화능과 베타글루칸 함량을 측정한 결과 액상차가 침출차에 비해 함량이 높았음(김하나, 2017)
- 국외 연구 현황
- – 양송이버섯 재배의 푸른곰팡이 원인균 Trichoderma sp.(폴란드, 2008)
- – 느타리버섯과 양송이에 병을 일으키는 푸른곰팡이 Trichoderma spp.의 유전학적 유연관계 분석(오스트리아, 2007)
- – Schizphtllan은 치마버섯 추출 성분으로 만든 의약품으로, 암전이 억제 작용과 항암 효과, 면역력 향상, 피부세포 성장인자의 생성 촉진, 화상 및 상처 치유 효과가 있음(일본, 1986)
- – Krestin은 구름버섯 추출물 항암제로써, 특히 간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소화기암, 폐암, 간암, 유방암 등에 특효를 나타내고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거의 없음(일본, 1977)
- – 광대버섯속의 독성분인 Amanitin 의 면역형광법 검출방법 개발(미국, 2018)
- – 천연조미료에 느타리버섯분말을 많이 포함할수록 탄수화물과 지방은 줄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졌으며 40% 이상 포함한 조미료의 기호도가 높았음(Romadhoni, 2017)
- – 가르시니아와 버섯을 혼합하여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차 제품을 개발하였음 (Mongkontanawar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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