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류 신품종육성 및 재배기술개발
과제 및 세부과제명 과제구분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느타리버섯류 신품종육성 및 재배기술개발 기관고유
/GSP
’96~ 버섯연구소 최종인
1) 느타리버섯 계통육성 기관고유
/GSP
버섯 ’96~ 버섯연구소 최종인
2) 느타리버섯 우량계통 생산력검정 및 농가실증 ’98∼
3) 국내 육성품종 균사활력에 관한 연구 기관고유 ’16∼’19
4) 큰느타리버섯 신품종 육성 ’19∼ 권희민
5) 큰느타리버섯 재배환경조절을 통한 저장성 증대 및 품질 향상 연구 어젠다 ’18∼’20
색인용어 느타리버섯, 종균활력, 큰느타리버섯
연구개발의 필요성
경기도 느타리버섯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71%를 차지하는 경기도 특화품목임
국내 병재배용 느타리버섯 품종중 흑타리와 수한1호의 경기도지역 재배비중이 각각 34%, 32%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생육불균일과 기형발생으로 안정생산에 어려움이 있음
느타리버섯류에 대한 소비자 기호도는 갓색이 진하고 대색이 백색인 품종을 선호하며, 유통시장에서는 저장성이 우수하고 유통시 파손이 적은 품종을 요구하고 있음
재배가 용이하고 저장성이 우수한 고품질 병재배용 느타리버섯류 신품종 육성으로 국내육성 품종의 보급률을 높이고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함
느타리버섯은 재배시기에 따라 버섯 미발생, 생산량저하, 생육불균일, 기형발생 등의 현상이 발생되고 있어 농가에서 버섯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원인은 종균의 변이 및 퇴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큰느타리, 팽이버섯 농가는 자가 종균을 생산하여 생산비를 절감하여 세계적으로 생산 경쟁력을 키우고 있으나, 느타리버섯은 종균생산과 버섯생산이 종균회사와 농가로 이원화 되어있어 느타리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자가종균 생산기술개발이 필요함
국내육성품종이 개발되어 생산물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나 육성품종에 대한 고유마커 및 해외출원이 되어있지 않아서 해외농가에서 생산시 품종권리에 대한 분쟁이 발생될수 있음
매년 국내 농산버섯 수출량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수출버섯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하여서는 수출버섯의 안정생산이 중요함
원거리 수출지역의 경우 장기운송에 의한 버섯 품질 클레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수출버섯의 품질유지 및 안전식품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품질향상을 위한 배지재료 및 재배기술 표준화 필요함
국내 연구 현황
– 갓색이 흑갈색이고 갓이 우산형인 ‘솔타리’ 육성 (농진청, 2015)
– 다발성이 좋아 유효경수가 많고 갓색이 청회색 인 ‘ 흑솔’ 육성(농진청, 2016)
– 갓색이 노랑색이고 다수성인 ‘장다리’ 육성 (농진청, 2012)
– 산느타리버섯 육성 ‘호산’(강원도원, 2008), ‘자산’(강원도원, 2015)
– 큰느타리버섯 고품질 다수성 ‘애린이3호’(경남도원, 2007)
– 에르고치오네인 함량이 높은 기능성 큰느타리버섯 ‘설송’ (농진청, 2012)
– 게껍질 첨가배지가 큰느타리의 균사생장과 자실체에 미치는 영향(경북도원, 2008)
– 새송이버섯의 생육기간 중 온도, 습도 변화에 의한 장해(전북대학교, 2005)
– 새송이버섯 병재배에서 환기방법이 이산화탄소 농도 및 자시체형성에 미치는 영향 (진주산업대학교, 2007)
– 큰느타리버섯 배지재료의 다변화를 위한 연구(부산대학교, 2006)
국외 연구 현황
– 외국 종균업체인 『실반』은 다국적 종균회사로 최고의 시설, 인력을 갖추고서 종균개발에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 유럽은 각국의 전문가와 협력이 우수하고, 중국은 풍부한 유전자원에 대한 재배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은 민간육종이 활발함
– 네덜란드 미국, 일본 중국 등은 EST-SSR 마커가 대분분이나 최근 QTL 맵핑에 의한 SNP 마커 개발에 집중되고 있음
– 교배 등의 전통육종기술을 이용하고 있으나 점차적으로 형상 개선, 상품성, 생산성에 대한 분자육종으로 전환하고 있음
– Genetic structiure of the Pleurotus eryngii species-complex(T De Gioia et al.,2005)
– Yield, size and bacterial blotch resistance of Pleurotus eryngii grown on cottonseed hulls/oak sawdust supplemented with manganese, copper and whole ground soybean(A.E.Rodriguez Estrada et al.,2007)
–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a sporeless mutant in Pleurotus eryngii(Y.Obatake et al., 2003)
– The famous cultivated mushroom Bailinggu is a separate species of the Pleurotus eryngii species complex(M Zhao et a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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