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의 필요성

학교나 교육적인 장소에서 어린이들이 쉽게 작물의 생육 전과정을 보고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해주는 압축배양토 활용 기술 개발 필요

어린이들이 일상 식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식량작물 및 주요작물의 식물에 대한 교육적 효과 증대를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함

도시농업 유형 중 학교교육형 참여비율이 43.3%, 참여자수는 693천명으로 가장 높음

학교부지를 활용한 체험학습용 텃밭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학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원예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도시농업 참여유도 및 교과과정 학습 목표달성을 위한 다양한 원예체험 교육콘텐츠 개발이 필요함

국내 연구 현황

– 어린이들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화분을 만들어서 식물을 재배하고 식물의 생육후기까지 관찰할수 있는 압축배양토를 개발하였음(2017, 경기도원)

– 학교텃밭 조성 및 농자재 구입 등 팜스쿨 사업지원(농식품부, ’13~14, 3.8억원)

– 초등학생 과학탐구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및 교재개발(농촌진흥청)

– 식물의 광합성, 호흡, 증산작용 관찰 교구(2013, 농촌진흥청)

국외 연구 현황

– 미국은 어린이, 청소년 등이 텔레비전, 스마트폰등으로 자원환경과 멀어지게 되는 사회적 문제점을 위한 대안으로 스쿨팜을 조성하기 위해 활발함. 도시지역 학생이나 농장에 대한 체험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자란 학생들에게 농업현장체험을 통해 농업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 제공함(농사로, 농촌진흥청)

– 일본은 대부분 농업고등학교의 부설 초등학교(小學校)에 농장이 조성되어 있고, 도시에 있는 초등학교(小學校)를 대상으로 하는 농업 프로그램이 다양하며, 농촌에 있는 초등학교(小學校)는 주기적으로 인근 농장을 방문하여 체험학습 실시(농사로, 농촌진흥청)

– Farm-to-School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학생, 교사, 식습관의 변화분석(2008, 미국)

– 일본 아오모리현의 식품안전안심추진과와 사이타마현의 농지활용추진과에서 초⋅중등 학교에 스쿨팜 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음(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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