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및 외래 병해충 확산방지 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및 외래 병해충 확산방지 기술 개발 |
작물보호 |
’15~’20 |
환경농업연구과 |
홍순성 |
1) 원예작물 신문제 바이러스 진단 및 방제법 개발 |
작물보호 |
’15~’18 |
환경농업연구과 |
이현주 |
2) 기후변화 대응 병 발생실태 및 영향 요인 분석 연구 |
작물보호 |
’17~’20 |
환경농업연구과 |
이현주 |
3) 돌발 및 남방계 해충 확산방지 기술 개발 |
작물보호 |
’17~’20 |
환경농업연구과 |
최종윤 |
4) 미국선녀벌레 발생생태 및 종합방제 기술 개발 |
작물보호 |
’17~’19 |
환경농업연구과 |
이영수 |
5) 빅데이터 기상자료 이용 병해충 발생 예측 연구 |
작물보호 |
’17~’20 |
환경농업연구과 |
홍순성 |
색인용어 |
병해충, 미국선녀벌레, 빅데이터, 스마트팜, 예측, 방제 |
- 연구의 필요성
-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새롭게 문제되는 작물 바이러스병에 대한 초기 예방 및 방제 연구가 필요함.
- 작물별 문제바이러스의 유입 또는 새로운 바이러스병의 모니터링으로 발생을 예측하여 사전대책 수립이 필요함
- 경기도 토마토 주산단지에서 ‘13년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그 피해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고추에서 새로운 바이러스 발생과 복합감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발생 현황 분석 및 맞춤형 대책 수립으로 병 피해 조기차단 필요함
-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47조의 2(농업분야 기후변화 실태조사 및 영향 ․ 취약성 평가) 업무 신설(‘14.5) 및 개정·시행(’14.11.), 농촌진흥청장에 위임된 업무를 고시로 제정(농진청 제2016-16호, ’16.3.21)
- – 기후변화가 농업·농촌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성을 5년마다 조사·평가·공표하고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
- – 돌발 병해충의 확산·피해 실태조사(매년) 및 영향․취약성 평가(‘20년)를 수행하여야 함
- 돌발해충이나 남방계 해충은 기후변화가 진전됨에 따라 국내에서 발생 빈 도가 증가하고 대규모 출현율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임.
- 돌발 및 주요 해충에 대한 예찰기술 개발 부족으로 손쉬운 예찰을 위한 프 로토콜 개발 및 이용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임.
- 세계화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의 국제적 교류가 증가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의한 잠재적 생태계 위해 외래생물종의 정착과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 2000년 이후 55종의 외래 병해충·잡초 유입
- – 2014년 국내 수입농산물 검역과정 중 발견된 병해충 건수는 7,893건으로 2010년 이후 매년 증가
-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47조 2항」이 개정되어(’14. 05. 21) 농업· 농촌분야의 기후변화 실태조사 및 영향·취약성 평가를 추진하는 법적 근거 마련 및 시행
- -「동법 시행규칙」개정․공포(농식품부령 제116호, ‘14.12.12)
- 표준화된 기후변화 실태조사 방법에 따른 각 지역․품종별 장기간의 조사 및 기록을 이용하여 실제적 기후변화 경향성 및 영향 평가 필요
- 미국선녀벌레의 피해는 2013년 전국 35개 시군에서 발생해 단감, 포도, 배, 사과 등 과수작물과 콩, 옥수수 등 식량작물, 인삼 등 특용작물에도 피해가 보고되었 으며, 2016년에는 전국 60개 시군 8,116ha에 발생하여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음
- 향후 농경지의 심각한 문제해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서식환경 및 발육상태 등 생태적 특성을 연구하여 관행, 친환경 재배 등 적합한 종합적 방제기술 개발이 필요함
- 기상자료를 이용한 주요 작물의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여 병해충에 의한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스마트팜에서 병해충 방제 및 제어 지원을 위해 기상자료 빅데이터 활용기술 개발이 필요함
- – 장기적 농업기상과 병발생 자료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예측오차를 줄이고, 관리기술을 개발·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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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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