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재배 및 시설환경개선 기술개발
과제구분 기본연구, iPET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원예재배 및 시설환경개선 기술개발 채소 ’06~ 원예연구과 김진영
1) 아쿠아포닉 채소 생산기술 개발 채소 ’16~’18 원예연구과 김진영
2) 상추 우량계통 지역적응 및 이용촉진시험 채소 ’06~ 원예연구과 김대균
색인용어 아쿠아포닉스, 엽채류, 과채류, 상추, 신품종, 지역적응
연구의 필요성
‘아쿠아포닉’은 양어와 식물수경재배가 결합한 용어로 순환식 친환경 식량생산을 위한 방안으로 지속적 관심증대
– 온실에서 틸라피아를 이용한 양어와 엽채류를 동시에 생산하는 모델 제안(2009, 미국 아리조나 대학)
– 양어수경 시설을 활용하여 틸라피아 사육 및 미나리 사경재배의 가능성 확인(김 등, 1999)
– 다양한 허브류와 엽채류를 이용한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재배한 채소의 상업화 가능성 제시(만나 CEA)
아쿠아포닉스를 활용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6차산업 모델 제시 필요
엽채류 전국재배면적은 46,481ha 이며 경기도는 6,711ha임(전국 3위)
상추는 국내 엽채류중 배추 다음으로 생산량을 차지하는 작물로써,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며 재배농가의 소득향상 및 재배 안정성 높은 품종개발 보급이 필요함
– 상추 전국재배면적은 3,387ha, 경기도 933ha로 27.5% 점유(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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