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
기본연구(어젠다, 국제공동)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장미 신품종 육성 |
화훼 |
’99~ |
원예연구과 |
황규현 |
1) 수출용 장미 신품종 육성 |
화훼 |
’08~ |
원예연구과 |
홍승민 |
2) 방향성 대형 스탠다드 장미 품종개발 |
화훼 |
’16~’20 |
원예연구과 |
황규현 |
3) 내수용 장미 신품종 육성 |
화훼 |
’99~ |
원예연구과 |
황규현 |
4) 잿빛곰팡이병 저항성 장미 육종을 위한 분자마커 개발 |
화훼 |
’17~’19 |
원예연구과 |
황규현 |
색인용어 |
장미, 육종, 품종, 향기, 잿빛곰팡이병, 분자마커 |
- 연구의 필요성
-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가입과 육성자 권리보호 강화에 따라 외국품종의 사용에 따른 로열티 지불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국내 품종 육성이 필요함
- 경기도 장미 재배면적(‘16)은 124.2ha로 전국 1위인 42.6%를 차지함
- 장미 로열티 경감을 위한 우리원 육성 장미 신품종의 농가 확대 보급이 필요함
- – 연간 로열티(‘17 추정액) : 전국 26억원, 경기도 10억원
- – 국내육성 품종 보급률 향상(장미연구사업단) : (‘10) 18 → (‘17) 29.8%
- 우리품종의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품종 육성 필요
- – 고온 적응성 품종 : 대형, 화색선명, 긴 절화장, 절화수명 우수 등
- – 적색 대형 품종 : 꽃이 크고 꽃잎수가 많아 볼륨감이 있으며 절화장이 긴 품종
- – 차별화된 새로운 품종 : 방향성, 잉글리시패턴 화형, 새로운 화색 등
- 해외 종묘판매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인 품종 수출용 장미 품종 육성이 필요함
- – 경기도 개발 장미 해외 종묘판매 현황 : (‘13, 누계) 187 → (‘17, 누계) 451만주
- – 남미(에콰도르, 콜롬비아) 생산, 미국·러시아 수출용 : 대형, 적색, 투톤, 긴 절화장
- – 아프리카(케냐, 에티오피아) 생산 유럽 슈퍼마켓용 : 중형, 진한 화색, 다수성
- 국내 재배환경에서 고품질 다수확 생산에 유리하고 일본, 러시아 등 수출국의 선호도가 높은 수출용 장미 품종의 개발보급이 절실함
- 절화장미의 유통 중 잿빛곰팡이병 발생은 상품성을 현저하게 저하시켜 장미 수출 시 큰 문제점이 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수출 시 내외부 온도 차이에 의하여 더욱 피해가 증가함
- 잿빛곰팡이병은 보트리티스 시네리아(Botrytis cinerea)에 의해서 발생하며 잎의 가장자리나 선단부가 데친 것 같이 변색되는 병반이 생기고 잎이 오그라들며, 오래되면 잿빛곰팡이가 형성됨
- 잿빛곰팡이병 저항성 장미 품종 육종을 위한 분자마커 개발이 필요함
- 장미는 유전적으로 매우 복잡한 배수성 식물로 교배육종을 통한 품종 육종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며, 분자육종과 관련된 기술은 초기단계로 관련기술의
선점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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