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
어젠다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인삼 신품종 육성 |
인삼ㆍ약초 |
’11∼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1) 인삼 우량계통 지역적응 시험 |
인삼ㆍ약초 |
’11~’19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2) 인삼 유전자원 수집 및 우량계통 선발 |
인삼ㆍ약초 |
’12~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색인용어 |
인삼, 품종, 유전자원 |
- 연구의 필요성
- ’15년 경기도 인삼재배면적 2,887ha중 95%정도가 혼계종인데, 이로 인한 문제점은
- – 혼계종 재배 시 기후 온난화 및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성 저하로 고온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 등으로 생산성 및 품질 저하
- – 인삼 GAP 인증 시 혼계종은 품종이 아니므로 국제 공인을 받을 수 없음
- – 혼계종은 체형이 다양해서 홍삼 제품중 천삼과 지삼의 비율이 낮음
- 현재 천풍을 비롯하여 24여개 품종이 등록 또는 심사 중에 있으나, 작목 특성상 종자보급에는 장기간이 소요됨으로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임
- 인삼의 품종육성은 주로 선발육종법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최근에 인공교배를 추진하고 있으나, 임실율이 낮아 효과적이지 못함
- 인삼 육종기간은 30년이 소요되며, 타식성 작물로 혼종이 쉽고 육종효율이 낮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도 전무한 실정임
- 인삼은 병해와 생리장해에 약한 작물로 저항성 육종이 요구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뿌리썩음병, 생리장해 등에 강한 내성을 가진 순계 확보를 위해 유전자원 수집 및 특성연구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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