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부가가치향상 기술개발
과제구분 기본연구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인삼 부가가치향상 기술개발 인삼ㆍ약초 ’16~’19 소득자원연구소 소호섭
1) 새싹삼 안정생산을 위한 묘삼 저장 기술 개발 인삼ㆍ약초 ’16~’18 소득자원연구소 소호섭
2) 새싹삼 연중 안정생산 기반기술 개발 인삼ㆍ약초 ’17~’19 소득자원연구소 소호섭
3) 무병 묘삼 공정육묘 기술개발 연구 인삼ㆍ약초 ’17~’19 소득자원연구소 소호섭
4) 미생물을 이용한 인삼열매의 유용 진세노사이드 증대기술 개발 인삼ㆍ약초 ’16~’17 소득자원연구소 소호섭
색인용어 인삼, 새싹삼, 묘삼, 저장, 공정육묘, 미생물, 열매, 진세노사이드
연구의 필요성
[묘삼 저장기술]
최근 인삼의 뿌리와 줄기, 잎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새싹 채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연구 도입 단계로 지속적인 연구 필요
인삼 잎과 줄기에서 항염증과 미백효과가 있는 새로운 진세노사이드 성분인 F5 분리에 성공(2013, 농촌진흥청)
인삼을 가을에 수확한 후 –3℃에서 유공비닐과 스치로폼 박스를 이용하여 저장할 경우 부패율이 낮고 150일간 저장가능(’14, 전북도원)
수삼 유통 중 뇌두와 세근에 발생하는 갈변증상은 –2℃이하의 저장조건에서 발견되었고, 그 원인은 동해에 의한 것으로 추정(’15, 약작지)
수경재배 인삼 연중 생산을 위한 묘삼 저장조건은 묘삼 사이에 마사토로 층적하여 저장할 때 부패율이 최소화되고 장기저장이 가능함(’15, 농진청)
[새싹삼 생산 기술]
인삼 재배는 해가림 시설을 이용한 전통적인 토양재배법에서 LED 등 인공 광원을 이용한 식물공장이나 수경재배 등 청정 인삼 생산 재배법으로 새로운 기술이 개발․보급 중임
인삼 수경재배시 광량이 50µmol 처리구가 25µmol 처리보다 생체중이 36.8% 증가(’14, 경남도원)
2년근 인삼재배시 LED 청색광과 적색광이 1:1 비율일때는 지상부 건물중이, 1:3 비율일 때 뿌리 건물중이 높았음(’15, 충남도원)
[무병 묘삼 공정육묘 생산 기술]
인삼은 묘삼 소질에 따라 생산량에 차이가 있으므로 우량 묘삼을 재배할 경우 고품질 원료삼 생산이 가능하며, 최근 기후변화, 토양병해충 문제로 우량묘삼 생산율이 50% 미만으로 감소 추세임
원야토(50%)+약토(20%)+피트모스(30%) 인공상토 조합시 식재 가능한 묘삼이 관행대비 6.1% 증가하고 관행상토 대비 71% 경량화함(’12, 경기도원)
인삼 추파후 생육시기별 상토의 수분은 1단계(월동) 포화수분, 2단계(5월상순~ 6월중순) 관수, 3단계(6월중순~7월중순) 무관수, 4단계(7월중순~8월중순) 관수, 5단계(8월중순~수확기) 무관수 관리해야 함(’13, 농진청)
장수필름+90% 검정PE 차광한 공정육묘 생산 비가림 하우스는 관행대비 생체중이 10% 증가(’15, 농진청)
[인삼열매 생물전환 기술]
인삼 열매 추출물에는 혈행개선과 피부개선 등의 효과가 있어 미용소재로의 활용 가능성 확인(’10, 동의생리병리학회지)
미생물 유래 산업효소를 이용하여 인삼 추출물에서 compound K 최적 생산(’12, 한강 등)
인삼열매 미생물 발효 시 진세노사이드의 함량변화 및 유용성분으로의 전환 확인함(’13, 김승태 등)
효소를 이용하여 인삼 사포닌에서 진세노사이드 F2 생산가능(’16, 김도연 등)
인삼열매에는 진세노사이드 Re성분이 전체량의 50∼65%임. 이를 미용제품의 소재인 Rg2로 생물전환이 가능함(’16, 경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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