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및 드론의 농업적 활용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인공지능 및 드론의 농업적 활용기술 개발 |
미래농업 |
’16~’19 |
원예연구과 |
이영석 |
1) 영상을 이용한 식물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
미래농업 |
’16~’19 |
원예연구과 |
박주현 |
2) 영상이미지 활용 배나무 병해충 조사 기술 개발 |
미래농업 |
’17~’19 |
원예연구과 |
박주현 |
3) 드론을 이용한 농약방제 적용시험 |
미래농업 |
’16~’18 |
원예연구과 |
이영석 |
4) 인공지능이용 과수 수분매개충 관리 생력화 기술개발 |
미래농업 |
’17~’19 |
원예연구과 |
이영석 |
색인용어 |
드론, 영상, 생육예측, 방제, 농약살포, 인공지능, 수분매개충, 양봉 |
- 연구의 필요성
- ICT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향상을 위한 생육예측 시스템개발, 완전 제어형 무인화 환경 제어 플렛폼 개발 등 첨단기술 농업적용에 대한 농업경쟁력 강화 필요
- 위성 영상 등을 이용하여 정규화 식생지수(NDVI, The Normaliz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를 산출하여 콩, 밀 생산량 예측(NASA 등)
- 인공위성 데이터는 우리나라와 같은 소규모 영농업체에서 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드론 등을 이용한 영상데이터를 이용할 경우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음
- 최근 사과, 배 등 장미과 과수에 치명적인 세균성 질병(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등)이 다수 발생하여 과수 수량감소, 식물전체 고사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곤충, 전정도구 등에 의한 2차감염의 우려가 있어 예방 및 조기진단을 통한 관리가 중요함
- 현재 발병시기가 4~7월에 집중되고, 예찰을 위한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조기방제가 어려운 실정임
- 최근 열화상 카메라 영상과 식생지수 등을 활용하여 식물체 스트레스와 질병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에 있음
- 농업에 있어서 영상이미지 활용을 위하여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멀티 스펙트럼 카메라 개발(경기도원, 2015)
- 상업용 민간 국내 드론시장은 도입초기로 미미한 편이지만 고 성장세를 보이며 향후 15년간 1.6조원 시장으로 발전 전망(드론 부상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2015)
- 농촌 고령화 및 농촌 일손 부족으로 인한 노동력 절감 및 효율적 생산방법으로 항공방제가 부각되고 있음
- 무인항공방제를 위한 작물보호제의 종류 및 적용 작물의 한계가 있음
- – 무인헬기용 농약은 살균제 37종, 살충제 29종, 제초제 18종 등 89종이 등록되어있음
- – 무인헬기용 작물보호제는 주로 수도작 병해충 방제용으로 과수, 채소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한 적용이 필요함(경기농업포커스, 2015)
- 2016년 3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을 통해 전 세계에 큰 이슈로 부각된 인공지능기술은 4차 산업혁명을 리더하는 미래 핵심기술로 인식되고 있음.
- 인공지능은 에어컨, 냉장고에 설치되는 단순한 제어 프로그램에서부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거나 감정을 인식할 수 있는 로봇(왓슨 IBM社 개발), 무인자동차, 스마트 가전산업, 3D프린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산업에 접목되고 있음
- 양봉농가에서 가장 애로사항으로 여기는 일은 숫벌제거, 분봉, 꿀채취 작업 등 모든 작업에 앞서 여왕벌의 위치를 먼저 찾고 여왕벌을 안전한 위치에 옮겨 놓은 후 다른 작업이 이루어지며, 여왕벌 찾는 일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됨
-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